김중겸 현대건설 사장 "지금이 아닌 미래와 경쟁"

김중겸 현대건설 사장 "지금이 아닌 미래와 경쟁"

서동욱 기자
2011.01.03 13:21

[신년사]

김중겸현대건설(149,900원 ▼4,200 -2.73%)사장은 3일 직원들에게 보낸 신년사를 통해 "과거의 관습을 버리고 지금이 아닌 미래와 경쟁하자"고 당부했다.

김 사장은 "10년 후 세상은 어떻게 변화할지 우리 회사가 더욱 사랑받는 기업으로 남을 수 있을지를 생각하며 2011년을 시작하자"며 "지금이 아닌 미래와 경쟁해 현재의 한계를 극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사장은 "약한 사람은 운을 믿지만 강한 사람은 원인과 결과를 믿는다"며 "임직원 모두의 마음가짐과 실행을 통해서만 현대건설의 꿈이 달성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또 "리더의 시간과 마음은 자신의 것이 아니고 그가 이끌어야 할 조직과 구성원들의 것"이라며 "경영진과 리더의 희생과 헌신을 통해서만 목표 달성이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김 사장은 끝으로 "우리의 후배들은 치열하게 살아간 오늘을 현대건설 역사에 부끄럽지 않은 도전의 시간으로 기억할 것"이라며 "현대건설을 천년기업의 반석 위에 올려놓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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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동욱 더리더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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