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산업 신임사장에 박창민 영업본부장 선임

현대산업 신임사장에 박창민 영업본부장 선임

이군호 기자
2011.03.31 08:36

현대산업(22,700원 ▲1,250 +5.83%)개발(회장 정몽규)은 신임 대표이사 사장에 박창민 영업본부장을 선임했다고 31일 밝혔다.

박창민 신임 사장은 경남 마산 출신으로 1979년 입사해 대전월드컵축구경기장·용인 죽전 아이파크·덕소 아이파크 현장소장, 남부지사장, 영업본부 재개발 담당중역 등 건축과 영업부문 중책을 두루 역임한데 이어 지난해부터 영업본부장을 맡아왔다.

해운대 아이파크, 수원 아이파크시티 등 주력사업을 주도했고 2조원대의 재개발·재건축사업을 수주했다. 박창민 신임사장은 평소 직원들과 격의 없는 대화를 나누는 등 대내외적으로 소통에 능하고 소탈한 성품을 지녔다는 평가다.

◇ 박창민 현대산업개발 사장 프로필

- 1952년 12월 12일 경남 마산

- 마산고, 울산대 건축공학 졸

- 1979년 현대산업개발 입사

- 2010 영업본부장 부사장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관련 기사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