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산업, 서대문구 개미마을에 연탄 2000장 기증

대림산업, 서대문구 개미마을에 연탄 2000장 기증

최윤아 기자
2011.11.04 14:12
↑이병찬 대림산업 건축사업본부본부장(사진 오른쪽에서 2번째)과 외국인 직원을 포함한 대림산업 임직원들이 개미마을 주민들에게 연탄을 배달하고 있다.
↑이병찬 대림산업 건축사업본부본부장(사진 오른쪽에서 2번째)과 외국인 직원을 포함한 대림산업 임직원들이 개미마을 주민들에게 연탄을 배달하고 있다.

대림산업은 4일 서울 서대문구 홍제동 개미마을 일대에서 '따뜻한 겨울나기 사랑나눔 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고려개발·삼호건설도 함께한 이날 행사는 이병찬 대림산업 건축사업본부장 등 임직원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치러졌다. 인도·말레이시아 출신의 외국인 직원도 참석했다.

이 날 행사에 참여한 임직원들은 개미마을에 연탄2000장을 기증하고 노후건물에 거주하는 주민들에 한해 도배·장판 교체 등 건물 수리·보수 작업을 펼쳤다.

행사에 참여한 인도 출신 쿠마(KUMAR)씨는 "연탄배달이라는 색다른 경험을 할 수 있었던 소중한 기회였다"며 "소외된 주변 이웃들을 위한 봉사활동에는 국경이 없는 만큼 앞으로도 봉사활동에 지속적으로 참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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