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근에 학교가 10개…'교육아파트' 눈길

인근에 학교가 10개…'교육아파트' 눈길

최윤아 기자
2012.07.02 08:40

[알짜경매브리핑]아파트 주변 초·중·고교 5∼10개 교육환경 우수단지

교육 환경이 우수한 아파트는 요즘같은 주택시장 침체기에도 꾸준히 팔리는 '스테디 셀러'다. 특히 단지 인근에 5∼10개의 학교가 위치한다면 학원가 등 교육인프라를 활용할 수 있어 유리하다.

↑서울 양천구 신정동 1310번지 동일하이빌. ⓒ부동산태인 제공.
↑서울 양천구 신정동 1310번지 동일하이빌. ⓒ부동산태인 제공.

2일 부동산태인(www.taein.co.kr)에 따르면 이달 10일 서울 남부지법3계에선 강서구 가양동 1475번지 강변아파트 39.6㎡(이하 전용면적)에 대한 입찰이 진행된다. 감정가 2억500만원, 이번 최저 입찰가는 1억6400만원이다.

15층 건물의 1층으로, 방 2개다. 지하철 9호선 가양역 3번 출구와 걸어서 5분 거리. 반경 1㎞이내에 가양초등학교 등 10개 초·중·고교가 위치해 있다. 최초 입주는 1992년.

같은 날 양천구 신정동 1310번지 동일하이빌 115.32㎡도 남부지법3계에서 경매를 실시한다. 감정가 7억3000만원으로, 2회 유찰돼 최저가는 4억6720만원이다. 14층 중 3층이며 방 3개와 욕실 2개다.

인근에 지향초·강신중·금옥여고·백암고 등 다수의 학교가 소재하고 있다. 신이어린이공원과 계남제1근린공원 등이 있어 녹지비율이 높다.

구로구 오류동 341번지 한신플러스타운 84.96㎡ 역시 이달 10일 남부지법3계에서 입찰된다. 감정가 3억8000만원, 2회 유찰돼 최저가는 3억8000만원이다.

같은 날 중앙지법9계에선 강남구 일원동 716번지 목련타운 134.71 ㎡ 입찰이 진행된다. 감정가는 14억원이며 2회 유찰돼 최저 입찰가는 8억960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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