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양 센트레빌, 세입자 대신 찾아드려요"

"계양 센트레빌, 세입자 대신 찾아드려요"

민동훈 기자
2012.10.08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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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건설, 1차 계약자 대상 '전세 1대1 매칭 서비스' 시행

↑인천 계양구 귤현동 '계양 센트레빌1단지' 모형도.
↑인천 계양구 귤현동 '계양 센트레빌1단지' 모형도.

동부건설(8,300원 ▼280 -3.26%)(부회장 이순병)이 인천 계양구 귤현동 일대에 짓고 있는 '계양 센트레빌1단지'(모형도)를 대상으로 계약자와 전세 수요자를 직접 연결해주는 '전세 1:1 매칭 서비스'(이하 전세 매칭 서비스)를 선보인다.

원활한 입주를 위해 계약자를 대상으로 실시하는 전세 매칭 서비스는 동부건설이 전세 수요자들을 광역적으로 파악, 전세 놓기를 희망하는 계약자들과 직접 연결시켜주는 것이다.

이하징 동부건설 마케팅팀장은 "건설사가 갖고 있는 시장조사 자료와 홍보력을 활용, 광역적인 전세 수요를 확보할 수 있어 계약자와 전세 수요자 모두 빠른 전세연결을 기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를 위해 동부건설은 현장에 '전세 매칭 센터'를 설치했다. 전세를 찾는 수요자가 센터를 방문하면 '전세 매칭 매니저'로부터 아파트의 특·장점을 비롯해 주변 교통, 개발호재 등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들을 수 있다. 이어 전세 매칭 매니저와 동행해 단지 조경과 가구 내부, 커뮤니티 시설, 아라뱃길 주요시설도 둘러볼 수 있다.

'계양 센트레빌1단지는 2010년 12월 분양을 시작, 4개월 만에 계약을 사실상 완료했으며 내년 2월 입주를 앞두고 있다. 전체는 총 3개 단지 규모로 지하 2층~지상 15층, 26개동에 전용면적 84~145㎡ 총 1425가구로 구성된다. 1단지(715가구)는 2013년 2월에, 2·3단지(710가구)는 7월에 각각 입주할 예정이다.

단지에서 아라뱃길 자전거 도로가 연결, 자전거를 타고 5분이면 아라뱃길의 두리 생태공원에 닿을 수 있다. 공항철도와 인천지하철 1호선 환승역인 계양역과 귤현역이 인접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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