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보금자리지구 단지내상가 분양

서울 강남보금자리지구 단지내상가 분양

이군호 기자
2012.10.16 10:53

LH, 전국 15개 지구에서 38개 점포 공급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이달 중 서울 강남보금자리주택지구 A-1블록 등 15개 지구에서 38개 단지내상가를 공급한다.

이번에 공급하는 신규상가는 강남지구 A-1블록 6개, 울산 방어지구 B블록 4개, 경주 외동지구 1블록 3개 등 13개다. 강남 A-1블록은 대모산과 세곡천이 인접해 주거환경이 쾌적하고 수서역과 용인~서울간 고속도로,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등 양호한 교통환경을 갖추고 있다. 분양예정가격은 2억3600만~3억3900만원으로 3.3㎡당 2200만~2885만원 선이다.

울산방어 B블록은 공급가격은 1억3300만~1억4700만원으로 3.3㎡당 891만~937만원이다. 경주외동 1블록의 공급 예정가는 7600만~1억300만원으로 3.3㎡당 600만원 수준이다.

이와 함께 △오산세교 C-1·3·4블록 △파주운정 A1블록 △대전관저3 △대구율하2지구 5단지 등 12개 단지에서 25개 상가를 재분양한다. 입찰예정가는 2700만~2억320만원 선이다.

입찰은 오는 22일부터 실시되며 LH 분양임대청약시스템(http://myhome.lh.or.kr)을 통해 입찰분양에 참여할 수 있다. 여러개의 상가를 낙찰 받을 수 있으며 낙찰자는 분양예정가격 이상 최고가 입찰자로 결정된다. 신청자격에는 제한이 없다. 자세한 사항은 LH콜센터(1600-1004)로 문의하면 된다.

LH 관계자는 "LH 단지내상가는 택지개발지구에 대단위로 조성되는 특성 때문에 기존의 도심과 차별되는 상권 형성이 가능하고 대부분 세대원이 많은 중소형 아파트로 구성돼 고객을 쉽게 확보할 수 있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관련 기사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