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보금자리주택지구인 경기 구리 갈매지구의 첫 공동주택용지가 공급된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구리갈매 보금자리주택지구 내 공동주택용지 1필지를 첫 공급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분양 용지는 8개 공동주택용지 중 C2블록으로 60~85㎡ 이하 분양주택 857가구를 지을 수 있다. 면적은 4만9615㎡이며 공급예정가격은 1076억원으로 추첨분양 방식으로 공급된다.
접수는 이달 18일 LH 토지청약시스템(buy.lh.or.kr)을 통해 가능하며 당일 추첨을 진행한다. 자세한 사항은 LH 홈페이지 내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서울지역본부 판매고객센터(02-2017-4323)로 문의하면 된다.
구리 갈매지구는 구리시 갈매동 일대 143만㎡으로 서울 도심 북동측 15㎞ 지점에 위치해 있으며 신내3·별내지구와 맞닿아 있다. 서울외곽순환도로 퇴계원·구리IC를 이용해 강남권 진출입이 가능하고 갈매역·별내역(개통예정)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지구내 초등학교(2개), 중학교(1개), 고등학교(1개) 총 4개 학교가 들어서며 강북 교육1번지인 중계동 은행사거리 대규모 학원 밀집지역과 가깝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