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 산하 SH공사(사장 이종수)는 이달 15일부터 17일까지 가든파이브 지원시설에 대한 입찰을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입찰 대상은 상점과 의원, 전시장, 어린이집 등이며 관별로는 라이프(life)관 41곳, 웍스(Works)관 3곳과 툴(Tool)관 5개 등 총 49개 점포다.
입찰가는 4400만~43억9000만원까지로 층수와 위치에 따라 차이가 있다. 입찰은 한국자산관리공사 '온비드'를 통해 신청이 가능하다. 개찰은 이달 18일 진행될 예정이다.
전문상가와 창고, 아파트형 공장의 추가 공급은 오는 26일 진행될 계획이라고 SH는 설명했다. 고장열 SH공사 가든파이브 사업처장은 "가든파이브의 유동인구가 늘고 있고 입점상가도 80%를 넘어섰다"며 "명실상부한 서울 동남권의 유통메카로 만들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