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평택지역 '소사벌장학회' 설립

LH, 평택지역 '소사벌장학회' 설립

김정태 기자
2013.05.02 15:04
구글 선호 매체 등록 구글에서 머니투데이 추가하기
LH(한국토지주택공사)는 평택 지역에 ‘소사벌장학회'를 설립하고 2일 인근 초·중학교에 다니는 사회적 배려대상 청소년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했다. 사진은 장학증서 전달식 모습. 앞줄 이행섭 비전중학교 교장,  박종곤 LH 평택사업본부장(사진중앙), 박기춘 자란초등학교 교장/사진제공=LH
LH(한국토지주택공사)는 평택 지역에 ‘소사벌장학회'를 설립하고 2일 인근 초·중학교에 다니는 사회적 배려대상 청소년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했다. 사진은 장학증서 전달식 모습. 앞줄 이행섭 비전중학교 교장, 박종곤 LH 평택사업본부장(사진중앙), 박기춘 자란초등학교 교장/사진제공=LH

LH(한국토지주택공사)는 평택 지역에 ‘소사벌장학회'를 설립하고 인근 초·중학교에 다니는 사회적 배려대상 청소년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했다고 2일 밝혔다.

‘소사벌장학회'는 LH와 평택소사벌 사업지구 내 주택건설에 참여하고 있는 ㈜목양엔지니어링, ㈜대저건설, 한라건설㈜ 등이 사업지구 소재 학교 재학생 중 사회적 배려대상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기위해 올해 초 설립됐다.

이날 열린 장학증서 전달식에는 박종곤 장학회장을 비롯해 건설업체 관계자, 지역 학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지구 내 소재한 자란초등학교와 비전중학교의 후원대상 청소년 17명에게 총 500만원의 장학증서가 전달됐다.

초대 장학회장을 맡게 된 박종곤 LH 평택사업본부장은 "소사벌 사업지구 내에 순차적으로 주택이 착공됨에 따라 신규 건설업체의 참여를 권장해 학생들에게 대한 지속적인 지원과 장학회 활동이 활발히 추진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소사벌장학회는 매년 일정 구좌를 기탁하는 방식으로 장학기금을 마련해 장학생을 대상으로 장학금과 생필품 후원, 취약한 주거환경 개선, 진로상담 멘토링 등 다양한 참여 위주의 프로그램을 시행한다는 계획이다.

평택소사벌 지구는 LH가 2006년부터 택지조성을 시작해 2018년까지 303만2000㎡부지에 1만6000가구의 주택을 건설하게 되며 지난해 8월부터 국민임대주택 3110가구가 입주를 시작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