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SMART 대형·재건축 공사장 관리계획 발표

서울 강동구 고덕동 494 고덕시영아파트 재건축현장에 대한 안전관리를 웹카메라와 SNS를 통해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게 됐다.
강동구(구청장 이해식)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스마트(SMART) 대형·재건축 공사장 관리계획'을 1일 발표했다. 구는 현재 둔촌동 176-1 둔촌주공아파트가 관리처분계획인가를 앞두고 있고 고덕지구 7개단지와 천호 C2특별계획구역은 이미 터파기가 진행되고 있는 등 재건축 사업이 꾸준히 이뤄지는 만큼 각 공사현장에 대한 관리 강화를 위해 이번 계획을 수립했다고 밝혔다.
SMART 대형·재건축 공사장 관리계획은 고덕시영 현장에 우선적으로 시범적용되며 △실시간 공사장 안전관리 △투명하게 소통하는 공사환경 조성 △지역사회 환경개선사업 전개 △지역사회 기여활동을 목표로 한다는 게 구 설명이다.
실시간 공사장 안전관리를 위해 공사장 장비마다 번호가 부여하고 공사장 공정현황, 현장 관리상황, 장비 관리상태 등도 SNS에 등록한다. 고덕시영 재건축 공사장 주요건물에는 웹 카메라를 설치해 구 홈페이지에서 공사현황을 실시간으로 볼 수 있다. 구 관계자는 "이번 계획에서 도입되는 실시간 공사장 집중관리가 공사장 안전강화에 크게 기여할 것" 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