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리보험 대신 법률 AI·전자계약 등 도입 계획

부동산 직거래 플랫폼 피터팬의 좋은방 구하기가 올 하반기 '안심직거래 서비스' 시즌2 버전인 '스마트 직거래 서비스'(가칭)를 출시한다고 17일 밝혔다.
피터팬은 직거래의 안정성을 높인 안심직거래 서비스 무료체험 기간을 지난달 종료했다. 1년 넘게 회원들에게 제공된 이 서비스 무료체험 기간으로 직거래 수요자들의 니즈를 파악했다. 이를 바탕으로 고도화 과정을 거치며 보다 발전된 서비스를 시장에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새롭게 바뀌면서 핵심 서비스가 달라진다. 안심직거래 시즌 1에서는 퍼스트 아메리칸의 권리보험을 탑재해 안전성 강화에 집중했다. 시즌2 버전인 스마트 직거래 서비스에서는 보험사와 업무계약 종료로 보험서비스 대신 법률 AI(인공지능) 서비스와 전자계약 서비스 등을 핵심으로 도입한다.
한편 지난달까지 안심직거래 서비스를 이용한 가입자들은 기존 임대차 계약기간이 끝날 때까지 혜택을 누릴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