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9억 건물주' 김나영, 21억 대출→29억 오피스텔 매입…광희도 산 그곳

'99억 건물주' 김나영, 21억 대출→29억 오피스텔 매입…광희도 산 그곳

전형주 기자
2025.02.27 10:49

[스타★부동산]

방송인 김나영(44)이 서울 용산구 한남동에 있는 오피스텔을 분양받은 사실이 뒤늦게 확인됐다. /사진=뉴스1
방송인 김나영(44)이 서울 용산구 한남동에 있는 오피스텔을 분양받은 사실이 뒤늦게 확인됐다. /사진=뉴스1

방송인 김나영(44)이 서울 용산구 한남동에 있는 오피스텔을 분양받은 사실이 뒤늦게 확인됐다.

27일 머니투데이가 입수한 부동산등기부등본에 따르면 김나영은 2021년 11월 한남동 브라이튼 한남 전용 82.96㎡를 29억540만원에 매입했다.

김나영은 지난달 잔금을 치러 소유권 이전 등기를 마쳤다. 등기부등본상 채권최고액은 25억4400만원으로 잡혀 있다. 채권최고액이 통상 대출액의 120%로 설정되는 것을 고려하면 김나영은 매입가의 70%인 21억원을 대출받은 것으로 추산된다.

한남동 중심지 한남오거리 대로변에 있는 브라이튼한남은 지상 3~13층에 오피스텔 121가구, 14~16층에 공동주택 21가구 등 총 142가구가 조성됐다. 지난해 10월 사용 승인을 받아 최근 입주가 이뤄지고 있다.

고층에서는 한강 조망이 가능하고 경의중앙선 한남역은 도보 5분거리다. 한남대교, 강변북로, 남산1호터널 등을 통해 서울 시내 곳곳으로의 이동이 편리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사진=브라이튼 한남 홈페이지
/사진=브라이튼 한남 홈페이지

브라이튼 한남 오피스텔 타입은 A~K 등 11개 타입으로 나뉘는데, 김나영이 매수한 전용 82.96㎡는 방 2개, 욕실 2개 등으로 구성됐다.

김나영 외에 방송인 광희와 보이그룹 세븐틴 정한도 브라이튼한남 분양을 받았다. 광희는 2022년 2월 브라이튼 한남 전용 84.59㎡를 28억원에 매입했다. 광희는 매입가의 80%인 22억원을 대출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정한은 브라이튼 한남 스카이펜트 타입(공동주택) 전용 105.81㎡ 1가구를 분양받았다. 분양가는 약 45억원 수준으로 알려졌다. 정한은 지난달 말 잔금을 치른 뒤 31억원에 전세를 준 상태다.

한편 김나영은 2022년 서울 강남구 역삼동 건물을 매입해 보유 중이다. 건물은 지하 1층~지상 2층 대지면적 181㎡, 연면적 212.3㎡ 규모로 매입가는 99억원이다. 김나영은 당시 건물 매입을 위해 47억원을 대출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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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형주 기자

안녕하세요. 스토리팀 전형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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