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우건설(8,540원 ▲990 +13.11%)은 올해 12월 부산광역시 동래구 안락동 1229-1번지 일대에 공급하는 '동래 푸르지오 에듀포레' 분양 절차에 들어간다.
28일 대우건설에 따르면 동래 푸르지오 에듀포레는 안락1구역 주택재건축정비사업을 통해 공급되는 단지로, 지하 3층~지상 최고 38층, 총 12개 동 1481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 중 조합원 물량을 제외한 전용 74~84㎡ 474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며, 면적별로는 74㎡ 20가구, 76㎡ 15가구, 84㎡A 439가구로 구성된다.
동래 푸르지오 에듀포레는 접근성 높은 교육 환경을 자랑한다. 사립학교인 혜화초를 포함해 충렬초·충렬중·충렬고·혜화여중·혜화여고 등이 인근에 밀집해 있다. 또 안락동은 서쪽으로는 사직 학원가와 야구장 등 교육·스포츠 인프라가, 동쪽으로는 센텀시티의 백화점과 영화의전당 등 대형 문화·쇼핑시설 접근성이 우수해 차량 이동이 많은 실거주자들에게 높은 선호를 얻는 지역이다.
생활 인프라를 갖췄다. 홈플러스, 이마트 트레이더스, 코스트코 등 대형 유통시설을 차량으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동래봉생병원과 대동병원 등 의료시설도 가까워 생활 편의성이 높다. 여기에 원동 IC·동해남부선을 통해 도심 내외 이동이 편리하며, 수영강·온천천 산책로와 옥봉산 등 자연환경도 가깝다.
대단지 규모에 맞춰 외관·조경·커뮤니티를 아우르는 특화 설계를 적용했다. 일부 동은 경관조명이 더해진 옥상 구조물과 측벽을 배치했다. 전체 대지면적 중 약 37%에 달하는 조경면적을 확보했다. 단지 중앙에는 입체형 커뮤니티 라운지를 조성하고, 옥상정원 '아쿠아가든', 힐링포레스트, 테마놀이터 등 다양한 조경·휴게시설을 마련해 남녀노소가 일상에서 여유를 누릴 수 있도록 구성했다. 남북 통경축을 확보한 단지 배치와 외부 공원과 연계된 열린 공간 계획은 바람길과 개방감을 확보했다는 설명이다.
입주민 커뮤니티 시설도 풍부하다. 피트니스와 GX룸, 골프클럽 등 운동시설은 물론, 독서실·키즈카페·공유오피스·작은도서관 등 학습 및 문화시설이 마련됐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동래 푸르지오 에듀포레는 접근성 높은 교육환경과 사직·센텀권 핵심 생활권을 모두 갖춘 입지 장점이 크다"며 "1481가구 대단지로 신축 아파트를 기다려온 가족 단위 실수요자에 적합한 선택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동래 푸르지오 에듀포레의 견본주택은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우동 1406-1에 위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