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신공영(14,770원 ▼1,210 -7.57%)이 겨울철 난방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취약계층을 위해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한신공영 사내 봉사단인 '한신효봉사단'은 지난 6일 서울 노원구 상계동 일대에서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를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임직원과 가족 등 40여 명이 참여했다.
봉사단은 주택가 골목을 돌며 배정된 10가구에 가구당 연탄 200장씩, 총 2000장의 연탄을 직접 전달했다. 봉사활동은 약 2~3시간 동안 진행됐다.
한신공영은 이번 활동을 통해 난방비 부담이 큰 취약계층의 겨울나기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한편, 임직원과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나눔 문화를 확산한다는 취지다.
봉사에 참여한 오현택 학생은 "처음 참여한 연탄 나눔 봉사였지만 힘들기보다 따뜻한 마음을 나눈다는 생각이 컸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이웃을 돕는 활동에 계속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한신효봉사단'은 '따뜻한 나눔을 통한 효(孝)의 실천'을 목표로 지난 2015년 창단된 사내 봉사단체다. 국립현충원 봉사활동, 서울숲 환경정비, 무료 급식 봉사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