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제일銀, '퍼스트 이자안심대출' 판매

SC제일銀, '퍼스트 이자안심대출' 판매

임동욱 기자
2008.07.03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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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중금리 상승 시 대출 취급 당시 금리 그대로

SC제일은행은 금리 상승기에는 이자 부담을 해소하고 금리 하락기에는 그 만큼 혜택을 볼 수 있는 '퍼스트 이자안심대출'을 4일부터 판매한다.

이 상품은 고정금리와 변동금리 대출의 장점을 모았다. 금리 헤지를 위해 은행은 금리 옵션을 시장에서 일시불로 구입하고 고객에게는 신규대출 시 옵션 프리미엄률을 대출금리에 가산하는 방법을 사용, 시중 대출금리가 큰 폭으로 상승해도 이에 대한 부담을 없앨 수 있다.

이자상승에 따른 금리부담이 없는 금리상한기간은 3년과 5년 두 가지 중 선택할 수 있으며, 대출 신규 시 정해진 옵션프리미엄률은 해당 약정기간까지 유효하다. 해당 기간이 지나면 대출이자에 가산됐던 옵션 프리미엄은 자동으로 해지되며, 동시에 이자 상승 제한도 사라진다.

또한 금리 하한선이 없어 금리 하락기에는 무제한으로 금리하락에 따른 이자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이달 중 신규대출을 신청하는 고객에게 적용되는 연간 옵션프리미엄률은 3년제가 연 0.87%, 5년제가 연 0.90%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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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동욱 바이오부장

머니투데이 바이오부장을 맡고 있는 임동욱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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