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금보험공사는 13일 현대스위스저축은행-코아에이치에스비PEF 컨소시엄이 예한울저축은행 매각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예한울저축은행은 경북저축은행과 경기 분당저축은행, 전북 현대저축은행 등 부실3사의 매각을 위해 설립된 가교금융기관으로, 예보가 100%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예보 관계자는 "지난 7일 접수한 인수 후보들의 최종인수제안서를 평가한 결과, 현대스위스저축은행 컨소시엄이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며 "평가에는 인수가격, 자금조달능력 및 경영능력 등도 함께 고려됐다"고 밝혔다.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되면 1개월간 배타적 협상기간을 부여받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