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은행이 지난 22일 도이치은행에서 1억달러를 차입했다고 24일 밝혔다.
광주은행이 차입한 1억달러 가운데 8000만달러의 상환만기는 1년6개월이며, 나머지는 1년이다. 광주은행은 이번 장기외화자금 조달로 안정적인 외화 유동성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앞서 광주은행은 벨기에에서 ING은행과 3000만달러를 차입했다.
한편 송기진 광주은행장은 외화차입 서명식 참석 후 벨기에 브뤼셀로 이동해 U대회 유치단과 함께 2015 하계유니버시아드 광주유치를 위한 활동을 펼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