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커멘트 >
5만원권 인터넷경매가 21일부터 시작됩니다. 고액권인데다 도안인물이 여성이라는 점에서 사람들의 관심이 더 뜨거울 전망입니다.
보도에 김혜수기잡니다.
< 리포트 >
5만원권의 빠른번호 경매가 내일 21일 낮 12시부터 인터넷 쇼핑몰에서 시작됩니다.
지난 2007년 새로 발행된 만원권 101번은 경매에서 3500만원에 낙찰됐습니다.
1천원권은 2100만원, 5천원권은 450만원에 팔렸습니다. //
[인터뷰]<화폐수집가업체 대표>
내일부터 실시되는 경매는 일련번호 1만5501번에서 2만번에 대한 경매입니다.
화폐수집가들의 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예상되는 101~1000번에 대한 경매는 다음 달 25일 낮 12시부터 28일 오후 6시까지 진행됩니다.
101번~1000번은 1장 단위로 경매가 진행되며 경매 시작가는 5만1000원입니다.
또 1001번~1만1000번은 2장 단위, 1만1001~2만번까지는 3장 단위로 각각 10만2000원, 15만 3000원부터 시작됩니다.//
조폐공사측은 이번 5만원권 경매가 국민들을 대상으로 하는 만큼 사행성 시비가 붙지 않도록 최고 금액의 20% 한도내에서 값을 올릴 수 있도록 했다고 밝혔습니다.
머니투데이방송 김혜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