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생명,서비스대상 명예의 전당 등재

삼성생명,서비스대상 명예의 전당 등재

배성민 기자
2010.06.23 14:09

삼성생명이 금융권 최초로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하는 한국서비스대상 '명예의 전당'에 헌정됐다.

삼성생명(210,000원 ▼4,000 -1.87%)은 23일 서울 강남구 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열린 ‘2010년 한국서비스대상 시상식’에서 '명예의 전당'헌정 기념패를 받았다.

한국서비스대상은 매년 고객 서비스가 탁월한 기업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명예의

전당'은 5년 연속 대상을 수상한 후 6년째부터 도전할 수 있다.

이번 해에도 각 부문별 대표기업 6개 회사가 「명예의 전당」에 도전했으나 협회

심의를 거쳐 삼성생명만이 단독 선정되었다. 지금까지 명예의 전당에 헌정된 기업은 현대백화점(2005년), 삼성서울병원(06년), 삼성테스코(08년) 등 3개 기업뿐이다.

삼성생명은 명예의 전당에 헌정된 이유에 대해 2007년 '고객섬김 Way'를 제정하는 등 전 임직원이 고객 섬김을 실천해 온 것이 높은 평가를 받은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고객에게 정기적으로 보내는 자필편지는 삼성생명의 대표적인 문화로 자리잡았고 이동이 불편한 환자들이 병원에서 보험금을 바로 지급받도록 한 '병원 원스톱서비스'도 큰 점수를 받았다. 이같은 활동으로 삼성생명은 지난 2004년부터 한국서비스대상 생명보험 부문 대상을 작년까지 6년 연속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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