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축구가 16강 진출에 성공하면서 보험사들이 상금보상보험에 가입한 계약자들에게 지급해야할 보험금이 6억3천만원으로 나타났습니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메리츠화재, 한화손보, 롯데손보, 삼성화재, 현대해상, LIG손보 등 6개 보험사들이 유통회사와 금융회사 등 15개 업체에서 받은 수입보험료는 12억 4000만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이중 16강 진출로 인해 손해보험사들이 지급해야할 보험금은 6억3000만원입니다. 롯데손보가 3개 회사에 5억7700만원, 삼성화재가 5000만원 등을 지급해야 합니다.
보험사들은 8강 진출 시 23억2000만원, 4강 진출 때는 5억2000만원을 추가로 지급하게 됩니다.
상금보상보험은 고객들에게 월드컵 등 경기 결과에 따라 다양한 경품을 지급키로 한 기업의 비용을 보상하는 보험을 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