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보증 사장 후보 16명→9명 압축

서울보증 사장 후보 16명→9명 압축

배성민 기자
2010.07.16 09:04

서울보증보험의 차기 사장 후보가 9명으로 압축된 것으로 전해졌다.

16일 금융계에 따르면 서울보증보험 사장추천위원회는 전날까지 차기 사장 후보 지원자에 대한 서류 심사를 진행해 사장 후보를 9명으로 압축한 것으로 전해졌다.

선정된 후보군은 정채웅 보험개발원장, 문재우 전 금융감독원 감사, 방영민 현 서울보증보험 사장, 이재욱 삼성화재 고문, 홍성표 신용회복위원회 위원장, 이기영 전 LIG손해보험 사장, 김용덕 코리아크레딧뷰로(KCB)사장, 채희대 전 NH보험 사장, 정우동 전 서울보증보험 부사장으로 전해졌다.

사추위는 이들 후보자를 대상으로 오는 19일 면접을 진행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당초 서울보증보험은 지난달 공모를 진행했지만 측근 인사 등에 대한 선임 논란 등으로 원점에서 재공모를 벌이고 있는 상태다. 지난 13일 마무리된 재공모 지원 마감에서는 16명이 응모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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