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보증보험은 6일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방영민 사장을 1년 임기로 유임시키는 안건을 통과시켰다.
서울보증보험 사장추천위원회도 이날 오전 회의를 열고 논의 끝에 현 방영민 사장을 단독 후보로 내정해 주총에 올렸다. 주총에서도 이같은 안을 승인하고 최종 인선은 추후에 최종 확정하기로 했다.
서울보증보험 사추위는 당초 5일 회의를 열고 단독후보를 내정할 계획이었으나 대주주인 예금보험공사 측 위원이 최종 후보로 올라온 3명의 후보에게 결격사유가 있다며
현 방영민 사장의 임기를 1년 유예하자는 의견을 제시해 회의를 하루 연기하는 등 진통을 겪기도 했다.
최종 후보는 정채웅 전 보험개발원장, 이기영 전 LIG손해보험사장, 김용덕 KCB 사장 등 3명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