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재일 교포 사외이사 방한
신한금융지주가 이르면 이번 주 안에 이사회를 개최할 것으로 보인다.
7일 신한은행에 따르면 오는 9일 일본 거주 사외이사들이 한국을 방문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신한지주(102,500원 ▼3,500 -3.3%)이사회는 이르면 오는 10일 개최될 수 있을 것으로 관측된다. 신한 관계자는 "(이사회 날짜가)확정은 되지 않았다"며 "이사회 날짜를 의논하기 위해 수뇌부가 오늘 모인다"고 밝혔다.
이 행장은 전날 일본 도쿄를 방문해 사외이사들에게 신상훈 사장 고소 배경을 설명하고 이사회에서의 해임 안 상정을 지지해줄 것을 설득했다. 이 행장은 도쿄 방문에 성과가 있었으며, 이에 따라 이번 주를 넘기지 않고 이사회를 개최하려는 의중으로 파악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