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창 원장 "라응찬 회장 조사 마무리 단계"

속보 김종창 원장 "라응찬 회장 조사 마무리 단계"

김지민 기자
2010.10.06 13:52

김종창 금융감독원장은 6일 라응찬 신한금융그룹(신한지주(92,100원 ▲2,100 +2.33%)) 회장에 대한 '금융실명제법 위반' 조사가 마무리 단계로 접어들었다고 밝혔다.

김 원장은 이날 오전 서울 파이낸셜 포럼과 금융연구원이 주최한 G20 관련 워크숍에 참석한 후 기자들과 만나 "신한지주와 관련한 현장조사는 일단 철수했다"고 말했다.

그는 또 '국정감사 전까지 조사를 마무리할 계획이 있느냐'는 기자들의 질문에 "아직 모르겠다"며 "(실명제법 위반 관련 조사가) 마무리 단계에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징계 방침과 발표 시기 등도 아직 확정된 바 없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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