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손보, 2026년 1분기 실적 발표

한화손해보험이 올해 1분기 매출액 1조9716억원을 기록했다고 12일 밝혔다. 전년동기 1조6093 억원 대비 3623억원(22.5%) 증가했다.
또 월 평균 장기 보장성 신계약은 전년동기 64억9000만원 대비 23.6% 증가한 80억3000만원을 달성했다. 이는 여성 및 시니어 보험시장 중심의 매출 확대와 영업채널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한 결과로 분석된다.
신계약 보험계약마진(CSM) 은 분기 최대 실적인 3024억원을 창출해 전년동기 대비 59.9% 증가했다. 1 분기 말 보유계약 CSM 도 전년동기 대비 7.7% 증가한 4 조2802억원을 확보했다.
1분기 당기순이익은 고가치 보장성 상품 매출 확대에 따른 신계약 수익성 개선과 안정적인 투자수익에 기반해 989억원을 기록해 전분기 대비 48.0% 성장했다.
한화손보 관계자는 "올해 1 월 출시한 '시그니처 여성건강보험 4.0' 등 고가치 상품 중심으로 매출을 확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CSM 중심의수익성에 기반한 상품 판매강화 기조를 지속 유지하고, 정교한 언더라이팅을 통한 손해율 관리로 수익성 확대에 더욱 주력할 것" 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