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B, 신용등급 조회 11월7일까지 '공짜'

KCB, 신용등급 조회 11월7일까지 '공짜'

김유경 기자
2010.10.27 11:51

개인신용평가회사인 KCB(사장 김용덕)가 '함께 만드는 건강한 가계경제'캠페인(www.financehelp.or.kr)을 통해 자신의 신용을 무료로 조회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무료 신용정보 조회 서비스’는 개인이 직접 자신의 신용정보를 조회해 현재의 신용 상태를 점검할 수 있는 서비스로, 자신의 요약 신용보고서를 통해 신용등급(1~10등급)이 제공된다.

또한 자신이 가지고 있는 카드 개수, 카드 발급 기관, 카드 발급 일자 등 카드 개설 정보도 확인할 수 있다.

대출 금액, 대출 일자, 대출 받은 기관 등 대출 정보 내역도 한 눈에 볼 수 있으며, 연체 금액, 연체 일자 등도 확인 가능하다.

현재 연 1회 24시간에 한해 자신의 신용을 무료로 조회할 수 있으나, 내달 11월 7일까지 진행되는 캠페인 기간 동안은 횟수와 상관없이 무료로 자신의 신용정보를 조회할 수 있다.

또한 이번 캠페인을 통해 제공되는 ‘서민금융 지원 프로그램 찾기’는 다양한 서민금융 지원 프로그램을 종합해서 소개하고 자신의 조건에 맞는 적합한 상품을 찾을 수 있도록 도와준다.

‘서민금융 지원 프로그램 찾기’는 햇살론, 미소금융, 희망홀씨대출 등 정부, 공공기관 및 민간 기구 등이 시행 중인 약 40여 가지의 대표적인 서민금융 지원제도를 쉽고 간편하게 찾을 수 있게 되어 있다.

‘함께 만드는 건강한 가계경제’ 캠페인은 한국경제교육협회, KCB, 미소금융중앙재단, 신용회복위원회 등이 주최하고 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 등이 후원하는 캠페인이다.

이 캠페인은 가계 경제의 건전성을 높이고 기관별로 운영되는 서민금융 지원 프로그램을 종합적으로 소개하고 자신에게 맞는 상품을 쉽게 찾을 수 있는 서비스를 널리 알리고자 기획되었다.

무료 신용조회 및 서민금융지원 프로그램 찾기 서비스는 캠페인 사이트인 www.financehelp.or.kr에 들어가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관련 기사

김유경 정보미디어과학부장

안녕하세요. 정보미디어과학부 김유경 정보미디어과학부장입니다.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