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축은행중앙회, 유동성 규모 1.5조 늘리기로

저축은행중앙회, 유동성 규모 1.5조 늘리기로

이동은 MTN기자
2011.08.19 16:52

저축은행중앙회가 하반기 금융시장의 안정을 위해 개별 저축은행에 대한 유동성 규모를 늘리기로 했습니다.

오늘 주용식 중앙회 회장과 저축은행 대표들은 토론회를 통해 자체자금 2조원 외 1조5000억원을 추가 확보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중앙회는 이를 위해 국민, 우리, 하나은행 등 시중은행으로부터 총 1조5천억원의 신용공여한도을 개설할 계획입니다.

또한 저축은행 관계자는 대주주 증자, 대출채권 회수, 자산 매각을 통한 자구노력도 병행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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