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금자리론 금리 0.2%포인트 내린다

보금자리론 금리 0.2%포인트 내린다

배규민 기자
2012.01.25 08:58

한국주택금융공사(사장 서종대)는 오는 2월 1일자 신규대출부터 장기고정금리 주택담보대출인 '보금자리론'의 금리를 0.2%포인트 인하한다고 25일 밝혔다.

이에 따라 대출만기 최장 30년까지 고정금리가 적용되는 'u-보금자리론' 기본형 금리는 현행 연 5.0%(10년)~연5.25%(30년)에서 연 4.8% (10년)∼5.05%(30년)로 낮아진다.

또 연소득 2500만원 이하의 저소득층에 적용되는 'u-보금자리론 우대형Ⅰ'의 금리도 현행 연 4.0%(10년)~4.7%(20년)에서 연 3.8%(10년)∼4.5%(20년)로 낮아진다.

연소득 2500만원 초과 4500만원 이하를 대상으로 하는 'u-보금자리론 우대형Ⅱ'금리는 연 4.4%(10년)∼4.65%(30년)로 운영된다.

공사측은 금리인하 배경과 관련해 "전세난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무주택 서민에게 장기 저리의 주택자금을 지원해서 내 집 마련을 촉진하기 위한 것"이라면서 "자금조달 다변화, 비용절감 등 자구 노력을 통해 금리를 낮출 수 있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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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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