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협 '국가유산 어부바 적금' 2개월 만에 530억 돌파

신협 '국가유산 어부바 적금' 2개월 만에 530억 돌파

배규민 기자
2025.10.22 10:08

신협중앙회가 광복 80주년을 맞아 선보인 '국가유산 어부바 적금(국가유산 독도사랑적금)'이 출시 두 달 만에 530억원을 돌파했다.

신협은 22일 누적 가입금액이 530억원으로 연간 목표 1000억원의 절반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출시된 '신협 국가유산 어부바 적금'의 같은 기간 판매량의 2.5배 수준이다.

해당 상품은 적금 가입만으로도 가입금액의 1%가 국가유산 보호에 기부되는 구조다. 후원금은 독도 생태·생활문화 공간 조성 등에 쓰인다. 상품 가입자는 조선 4대 궁·왕릉 등 문화유산 무료입장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신협 관계자는 "독도라는 상징성에 공감한 국민들의 높은 관심이 성과로 이어졌다"며 "국가유산 보호를 위한 금융상품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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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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