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NK금융그룹이 중동 지역 긴장 고조에 따른 자원안보 위기 상황에 대응해 전 임직원이 참여하는 '에너지 절약 실천 운동'을 전개한다.
BNK금융은 우선 임직원을 대상으로 차량 5부제를 시행하기로 했다. 출퇴근 시 대중교통 이용을 권장한다는 방침이다. 교통 부문 에너지 소비를 줄이고 탄소 배출을 저감하는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사무공간에서는 적정 실내온도(냉방 26도 이상, 난방 20도 이하)를 유지하고 불필요한 전력 사용을 최소화하는 등 에너지 절감 활동을 강화한다. 화상회의를 활용해 출장과 이동을 줄이는 등 업무 방식 전반에서도 에너지 효율화를 추진한다.
BNK금융 관계자는 "이번 에너지 절약 실천 운동은 단순한 비용 절감을 넘어 국가적 위기 상황에 동참하고 지속가능경영을 실현하기 위한 노력"이라며 "전 임직원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실질적인 절감 효과를 거둘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