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인 맞춤 혜택 통했다"…신한 나라사랑카드, 30만좌 넘었다

"군인 맞춤 혜택 통했다"…신한 나라사랑카드, 30만좌 넘었다

김도엽 기자
2026.05.21 14:36

신한은행이 나라사랑카드 3기 사업자 가운데 가장 앞서나가고 있다.

'신한 나라사랑카드'는 지난 21일 기준 3기 나라사랑카드 사업자 3개사(신한·하나·IBK기업은행) 중 유일하게 발급 30만좌를 돌파했다.

'신한 나라사랑카드'는 병역 의무를 이행하는 국군장병과 20대 청년 고객의 생활 패턴을 반영해 일상 속 혜택을 강화했다. 특히 장병들이 많이 이용하는 PX(국군복지단) 할인 혜택을 기존 월 2~3회 수준에서 '매일' 이용할 수 있도록 확대했다. 또 외출·휴가 시 이용 빈도가 높은 편의점, 올리브영 등 청년 선호 브랜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혜택을 늘리면서 발급 숫자 뿐만 아니라 카드 매출액도 1000억원을 넘어섰다.

신한은행은 군 복무 중 모바일 금융 이용이 보편화된 환경을 반영해 신한 SOL뱅크 내 '슈퍼쏠져' 플랫폼도 고도화하고 있다. '슈퍼쏠져'에서는 장병과 청년 고객을 위한 금융상품 정보와 금융교육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향후 신한EZ손해보험과의 협업해 군 복무 중 발생할 수 있는 상해와 질병에 대한 보장 서비스도 선보일 예정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이번 30만좌 돌파는 국가에 헌신하는 장병들의 실생활에 필요한 혜택을 고민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온 결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국군 장병과 고객들이 신한을 선택할 수 있도록 체감형 혜택과 금융교육, 생활밀착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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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엽 기자

안녕하세요. 금융부 김도엽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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