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 인천 지역 어르신 위한 '삼계탕 나눔 봉사활동' 실시

하나금융, 인천 지역 어르신 위한 '삼계탕 나눔 봉사활동' 실시

박소연 기자
2026.07.16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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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그룹이 지난 15일 인천 서해구 소재 가좌노인문화센터에서 혹서기에 취약한 어르신들을 위한 삼계탕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사진제공=하나금융
하나금융그룹이 지난 15일 인천 서해구 소재 가좌노인문화센터에서 혹서기에 취약한 어르신들을 위한 삼계탕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사진제공=하나금융

하나금융그룹이 지난 15일 인천 서해구에 위치한 가좌노인문화센터를 방문해 혹서기에 취약한 어르신들을 위한 보양식 나눔과 행복상자를 전달하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는 오는 9월 인천 청라국제도시 본점 이전을 앞두고 하나금융그룹이 지난 4월부터 인천지역에서 이어오고 있는 릴레이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지난 4월 인천 연희노인문화센터 벽화 조성, 5월 인천 서구 강남시장 환경개선 활동, 6월 인천 가좌청소년센터 벽화 조성에 이어 이번 초복 맞이 보양식 나눔까지 4개월 연속으로 인천 지역사회를 위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그룹 임직원의 자발적인 참여로 진행된 이날 봉사활동에서는 취약계층 어르신을 위한 삼계탕 점심식사 제공과 더불어, 거동이 불편해 복지관을 찾지 못하는 어르신의 가정을 직접 방문해 보양식과 즉석밥 등이 담긴 행복상자를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하나금융 임직원은 "식사를 하시며 환하게 웃으시는 어르신들을 보고 큰 에너지를 얻었다"며 "무더운 여름을 건강하게 보내시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하나금융은 가좌노인문화센터를 시작으로 16일 남동구, 24일 계양구 등 인천지역 복지관 9곳에서 취약계층 어르신 약 4000명에게 삼계탕 점심식사를 제공하고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을 위한 행복상자 1000개를 전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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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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