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
직원 10명 추첨해 1년치 월세·대출금 이자 지원 앞서 만우절 농담으로 "100명 평생 대출금·이자 지원 약속" 이승건 토스(비바리퍼블리카) 대표가 직원 10명의 1년치 월세와 대출금 이자를 지원한다. 토스는 1일 "이승건 대표가 토스팀 동료 10명을 추첨해 1년 치 월세와 대출금 및 이자 지원을 약속했다"고 밝혔다. 한도는 따로 설정하지 않았으며 개별 지원으로 이뤄진다. 이날 이승건 토스 대표는 사내 메신저에서 본인의 부동산 자산에서 발생하는 수익의 사회 환원을 약속했다. 본래 "개인 명의로 소유한 제가 거주 중인 집을 팔고, 그를 통해 만들어진 차익으로 토스 팀원 100명의 월세·이자 전액을 평생 지원하고자 합니다"라고 적었지만 실상은 10명 직원의 1년 치만 지원하기로 했다. 추첨으로 선정된 10명의 1년 치 월세와 대출금 및 이자는 전액 이 대표 사비로 지원된다. 토스 측은 "이 대표가 평소 팀원들의 주거 관련 고충을 해결하기 위한 방안을 늘 고민해온 것은 사실"이라고 설명했다. 이 대표는 이날 자정쯤 사내 메신저에서 "창업하기 전부터 저는 누구는 부동산으로 큰 수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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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한 장씩 익히는 금융"…카카오페이 '오늘의 금융' 출간
카카오페이가 일상 속 금융 용어를 쉽게 풀어낸 미니북 '오늘의 금융'을 출간했다. 카카오페이가 선보이는 첫 브랜드북이다. 오늘의 금융은 사용자가 자주 접하지만 정확한 의미를 알기 어려운 금융 용어를 선별해 365일 분량으로 정리한 '하루 한 장 금융 익힘책'이다. 키링 형태의 미니북으로 제작돼 휴대성을 높였고, 온라인뿐 아니라 오프라인 일상에서도 자연스럽게 금융을 익힐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번 책은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오이뮤와 협업해 제작됐다. 오이뮤는 키링 미니북 '산239'으로 2025 서울국제도서전 '한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책' 부문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오늘의 금융은 카카오톡 선물하기, 오이뮤 공식 홈페이지, 온라인 교보문고에서 구매할 수 있다. 판매 수익금 전액은 카카오페이의 금융교육 상생 캠페인 '사각사각 페이스쿨' 주니어클래스에 기부될 예정이다. 해당 프로그램은 청소년 등 금융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맞춤형 금융교육을 제공하고 있으며, 청소년 주니어클래스는 청소년금융교육협의회와 공동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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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ABL생명
<임원 선임> △B2B영업본부장 상무 목진호 <임원 전보> △금융소비자보호총괄책임자 상무 선호규 <임원 승진> △리스크본부장 부사장 정종국 △HR본부장 부사장 이상윤 △재무부문장 부사장 지성원 △자산운용본부장 상무 권달훈 △계리본부장 상무 이은주 △상품본부장 상무 김순재 △금융소비자보호총괄책임자 상무 선호규 <담당 선임> △정보보호담당(정보보안팀장 겸직) 강희구 <직무대행 선임> △디지털IT본부장(디지털IT개발팀장 겸직) 직무대행 김해근 △고객지원본부장(계약관리팀장 겸직) 직무대행 홍우곤 △고객마케팅본부장 직무대행 장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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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정보유출 신한카드 현장검사..신용정보 유출여부 조사
19만건의 가맹점 대표 개인정보를 유출한 신한카드에 대해 금융감독원이 현장검사를 나간다. 금감원은 개인정보 뿐 아니라 계좌번호 등 개인신용정보가 추가로 유출됐는지 집중적으로 들여다볼 예정이다. 금융위원회는 24일 신진창 사무처장 주재로 신한카드 정보유출 사고와 관련한 긴급 대책회의를 소집했다. 유출 상황·경위 등 개인신용정보 유출 가능성에 대한 검사 및 대응방향, 정보유출로 인한 추가적인 피해 방지 및 유사사례 재발방지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신한카드는 내부직원이 신규 카드모집을 위해 가맹점 대표의 개인정보를 외부로 유출한 사실을 확인해 지난 23일 개인정보보호위원회에 유출 사실을 신고했다. 회사 자체 점검결과 지난 2022년 3월부터 올해 5월까지 약 19만2000만건의 개인정보가 유출된 것으로 파악됐다. 사업자번호, 상호, 가맹점 주소, 가맹점 전화번호, 휴대전화번호, 성명, 생년월일 등의 정보다. 신한카드는 지난 23일 정보주체에게 유출사실을 개별 통지했다. 회사 자체점검 결과에 따른 유출정보는 신용정보가 포함되지 않은 개인정보인 것으로 파악됐으나 금감원이 추가적인 신용정보 유출 여부를 확인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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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상품 성실 상환하면 은행으로 쉽게 넘어가게…'징검다리론' 개편
은행권이 '징검다리론' 지원 방식을 전면 개편한다. 대상은 넓히고 절차는 대폭 간소화해 취약계층의 은행권 안착을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은행연합회와 서민금융진흥원은 24일 정책서민금융 성실상환자를 대상으로 한 은행권 신용대출 상품인 징검다리론의 지원 요건과 신청 절차를 개편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편은 금융위원회가 추진 중인 '크레딧 빌드업' 체계 도입의 일환이다. 징검다리론은 정책서민금융 상품을 성실히 상환한 차주가 은행권 신용대출을 받을 수 있도록 설계된 상품이다. 다만 그간 이용 대상이 제한적이고 신청 과정이 복잡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개편안에 따르면 정책서민금융을 2년 이상 성실히 이용했거나 6개월 이상 이용 후 최근 3년 이내 원리금을 전액 상환한 차주 가운데 서민금융 통합신용평가모형 심사를 통과하면 징검다리론 연계 신청이 가능해진다. 대상 상품은 근로자햇살론, 햇살론유스, 햇살론뱅크, 햇살론15·17, 최저신용자특례보증, 새희망홀씨대출이다. 내년 1분기 신설되는 '미소금융 금융취약계층 생계자금' 성실상환자도 지원 대상에 포함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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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Sh수협은행
■Sh수협은행 <임원 업무분장> ▷기업그룹장 △이준석 ▷여신지원그룹장 △최민성 <승진> ▷DT본부장 △김수경 ▷서울가락금융본부장 △김태용 ▷서울가산금융본부장 △한성은 ▷심사부장 △김두현 ▷여신관리부장 △장재영 ▷리스크관리부장 △유형근 ▷수산해양금융부장 △전경국 ▷역삼금융센터장 △박성한 ▷양재동지점장 △이필호 ▷역삼동지점장 △정명섭 <지점장·팀장 > ▷철산역지점장 △류근원 ▷나주혁신도시지점장 △만승록 ▷목포금융센터장 △김미화 ▷순천금융센터장 △조해종 ▷명지지점장 △김경득 ▷울산금융센터장 △김충규 ▷강남기업금융본부 △문인환(기업금융지점장) ▷압구정금융센터 △황근애(PB지점장) ▷개인금융부 △박병우 ▷자금부 △배영기 ▷글로벌외환사업부 △이상길 ▷심사부 △정경미 ▷IT지원부 △유용욱 ▷여신감리부 △김용운 ▷감사부 △이기환 <전보> ▷전남지역금융본부 △김지훈 ▷경북지역금융본부 △한정오 ▷서울테헤란금융본부 △조계학 ▷서울공덕금융본부 △박성한 ▷기업금융부 △이필호 ▷심사부 △장성호 ▷여신관리부 △조동호 ▷AX혁신실 △이상욱 ▷여신감리부 △정기호 ▷자산건전화추진단 △임기태 ▷역삼금융센터 △김두현 ▷양재동지점 △임승택 ▷공릉동금융센터 △홍기정 ▷구리금융센터 △장재영 ▷미아역금융센터 △박재곤 ▷중동금융센터 △김병훈 ▷길동금융센터 △송대호 ▷금천지점 △윤종환 ▷다산신도시지점 △박상민 ▷신사역지점 △류선영 ▷대구지점 △정수환 ▷서대구지점 △김상대 ▷송파역지점 △조선기 ▷주안지점 △박진수 ▷장안평지점 △권미희 ▷교대역금융센터 △한연정 ▷목동역지점 △노희정 ▷원흥역지점 △원이령 ▷시흥지점 △손병찬 ▷목포금융센터 △김윤정 ▷상무역지점 △김미화 ▷울산금융센터 △최기영 ▷미사역지점 △문지훈 ▷평택비전동지점 △김경득 ▷화곡역지점 △장혜영 ▷김포한강지점 △김충규 ▷용산역지점 △유혜란 ▷명지지점 △이승구 ▷강남기업금융본부(기업금융지점장) △서동연 ▷강남기업금융본부(기업금융지점장) △김민수 ▷강남기업금융본부(기업금융지점장) △윤경훈 ▷강남기업금융본부(기업금융지점장) △정경미 ▷강남기업금융본부(기업금융지점장) △양제열 ▷서초종합금융본부(기업금융지점장) △김도경 ▷서초종합금융본부(기업금융지점장) △함홍선 ▷서초종합금융본부(기업금융지점장) △김지홍 ▷역삼금융센터(기업금융지점장) △박병우 ▷역삼금융센터(기업금융지점장) △정영근 ▷역삼금융센터(기업금융지점장) △방관식 ▷역삼금융센터(기업금융지점장) △김민수 ▷역삼금융센터(기업금융지점장) △정태권 ▷역삼금융센터(기업금융지점장) △여미선 ▷역삼금융센터(기업금융지점장) △김건욱 ▷역삼금융센터(기업금융지점장) △한덕희 ▷M&A전략팀 △하남윤 ▷개인여신팀 △박경원 ▷방카슈랑스팀 △전귀숙 ▷고객자산관리팀 △박재영 ▷자금시장팀 △양승인 ▷기업여신팀 △정태하 ▷심사운영팀 △이홍륭 ▷수석심사2팀 △윤대령 ▷AX사업팀 △홍주하 ▷공통관리팀 △박민규 ▷IT업무혁신팀 △김호겸 ▷자산유동화신탁팀 △이철수 ▷자금세탁방지팀 △조애라 ▷디지털감사팀 △배석환 ▷경영감사팀 △이준 ▷임점감사팀 △이기환 ▷금융연수원 교육 △류수중 △최미경 △이연희 △마자룡 △박범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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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산업·유니콘벤처 등 5대 분야에 정책금융 150조원 공급
산업은행, 기업은행, 신용보증지금, 기술보증기금 등 정책금융기관이 내년에 총 252조원의 정책금융을 공급한다. 첨단산업, 유망산업, 벤처, 고환율에 대한 기업 지원 등 5대 중점분야에 올해보다 8. 9% 늘어난 150조원을 집중 지원한다. 핵심광물 및 풍력에너지, 반려동물산업 등도 중점 지원 대상에 포함했다. 정책금융 중 41. 7% 이상을 지방에 공급한다. 금융위원회는 24일 권대영 부위원장 주재로 관계부처 및 정책금융기관과 함께 '제13차 정책금융지원협의회'를 개최했다. 금융위는 내년에 총 252조원의 정책금융 공급계획을 확정했다. △첨단산업에 대한 전례없는 지원 △미래 유망산업에 대한 인내투자 △주력산업의 고부가가치화 지원△벤처, 혁신·기술기업 및 중소·중견기업 육성△고환율 등 기업경영애로 해소 등 5대 중점분야에 150조원 이상을 투입한다. 이는 올해 138조원 대비 8. 9% 늘린 규모다. 공급계획은 부처별 수요조사를 바탕으로 수립했다. 특히 내년에는 부처별 수요조사 결과를 반영해 핵심광물 및 재생에너지(풍력산업) 육성을 신규 중점산업(부문)으로 추가하는 한편 반려동물 생활인구 증가 및 관련 산업 확대를 반영해 농식품 산업에 동물의약품 및 반려동물 산업 지원 등을 추가하고 지원규모도 확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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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에 가장 붐비는 핫플 3위는 '강남'…1위는 어디?
크리스마스에는 다들 어디로 놀러갈까. 평소와 다르게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핫플(핫플레이스·인기 지역)'로 향해 평소보다 비싼 음식을 먹어야할 것만 같은 날이다. NH농협은행의 카드 결제 데이터로 들여다본 크리스마스의 서울에도 이런 변화가 또렷하게 나타났다. 24일 'NH트렌드+'의 농협은행 카드데이터 분석에 따르면 지난해 크리스마스 이브와 당일 서울에서 결제 건수가 가장 많은 지역은 서교동(홍대)으로 나타났다. 2위 종로1~4가(광화문), 3위 역삼동(강남)이 뒤를 이었다. 접근성이 좋고 볼거리가 많아 연말 약속 장소로 선호됐다. 눈에 띄는 점은 크리스마스에는 단골 중심 소비가 아니라는 점이다. 크리스마스 기간에 주요 핫플 방문 고객의 약 80%는 해당 지역을 '처음' 찾았다. 연말을 맞아 평소 가지 않던 지역으로 약속 장소를 정한 경향이 반영된 결과다. 첫 방문 비중은 종로1~4가동(광화문) 일대에서 특히 높았다. '특별한 날'이라는 인식에 외식 메뉴 선택도 달라졌다. 크리스마스 당일에는 12월 평일 대비 '양식'의 소비 순위가 7위에서 4위로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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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은행, 모집인 대출 5개월 만에 재개…"한도는 대폭 축소"
NH농협은행이 약 5개월 만에 대출모집인 창구를 다시 열었지만 대출모집법인에 배정된 한도는 전년의 3분의1 수준에 그쳤다. 금융당국의 가계대출 관리 기조가 한층 강화되면서 연초 '가계대출 총량 리셋' 효과도 제한적일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24일 금융권에 따르면 농협은행은 22일부터 전속 대출모집법인 3개를 통해 내년 1·2월 실행 예정인 대출에 대한 접수를 받기 시작했다. 농협은행은 지난 6월 중순 모집인 대출 접수를 중단한 이후 연내 모집인 채널을 통한 대출을 취급하지 않았다. 일반적으로 해를 넘기면 가계대출 총량이 리셋돼 연말쯤에는 다음해 실행분 모집인 대출이 재개된다. 올해도 연말이 되자 어김 없이 모집인 창구가 열렸지만 한도가 대폭 축소됐다는 점에서 분위기가 사뭇 다르다. 농협은행은 3개 대출모집법인 가운데 가장 규모가 큰 법인에 내년 1월 취급 한도로 약 3000억원을 배정했다. 해당 법인이 지난해 대출을 적극 취급하던 달에 1조원 이상의 대출을 접수했던 것과 비교하면 월 한도는 3분의1 수준으로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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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손해보험협회
< 승진 > ▷ 부서장 △경영지원부 류종원 △소비자보호부 이용섭 ▷ 팀장 △보험사기조사부 자동차조사팀 강아현 △판매채널전략부 자율규제팀 최영제 < 전보 > ▷ 부서장 △공익업무부 박승호 △판매채널전략부 최동욱 △중부지역본부 박기준 △동부지역본부 김원신 △감사실 이인표 ▷ 팀장 △기획조정부 국제산학협력팀 문준호 △일반보험부 일반보험팀 이현희 △미래대응지원부 ESG&공시팀 엄준식 △자동차보험부 자동차보상팀 이웅노 △공익업무부 과실분석팀 길병각 △홍보부 홍보팀 송인호 △민원서비스부 민원관리팀 김봉진 2026년 1월 1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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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신한라이프
< 신규 선임 > ▷ 부서장 △FC상품팀 임지련 △GA상품팀 송주영 △GA영업추진팀 정성찬 △홍보팀 류지훈 △보험리스크관리팀 조재광 △DX기획팀 김영대 △AX추진팀 박현규 △영업개발팀 정주용 △금융사업팀 한대희 △소비자지원팀 백종규 △시장개발팀 현승훈 < 전보 > ▷ 부서장 △LFC본부 배재일 △GA본부 박재훈 △DB사업팀 허일찬 △하이브리드영업추진팀 최도유 △GA사업팀 고재범 △BA사업팀 설세원 △상품개발1팀 유재희 △상품개발2팀 이연진 △전략기획팀 겸 이사회사무국 유상혁 △성과관리팀 임정인 △고객전략팀 윤현중 △브랜드마케팅팀 배진위 △원신한추진팀 김지철 △총무팀 김진봉 △영업플랫폼팀 권병용 △고객개발팀 박민경 △경영개발팀 박정서 △ICT운영팀 유대성 △정보보호팀 지정규 △디지털보안팀 윤경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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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 대대적 조직 개편…생산적금융·소비자보호 강화
하나금융그룹이 23일 '2026년 조직 개편 및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 생산적 금융과 소비자 보호 강화, 인공지능(AI)·디지털 혁신을 통한 본업 경쟁력 제고에 초점을 맞춰 대대적으로 조직을 탈바꿈했다. 하나금융은 이번 조직 개편을 통해 기능 중심의 전문화된 조직 체계를 구축하고 그룹 핵심 과제를 보다 체계적이고 속도감 있게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투자 중심의 생산적 금융 전환과 소비자 신뢰 회복 등을 핵심 축으로 제시했다. 먼저 생산적 금융 확대를 위해 기존 시너지부문 산하 CIB본부를 '투자금융본부'와 '기업금융본부'로 분리·확대하고 이를 새롭게 신설한 '투자/생산적금융부문'으로 재편했다. 부문 직속으로는 '생산적금융지원팀'을 신설해 그룹 차원의 전략 수립과 관계사 간 협업을 강화한다. 디지털금융과 소비자 보호,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유기적으로 연계하기 위해 '신사업/미래가치부문'도 신설했다. 해당 부문 산하에는 신사업·디지털본부, 소비자보호본부, ESG본부를 편제했다. 특히 소비자보호 전담 조직의 기능을 대폭 강화해 금융상품의 설계부터 판매, 사후관리 전 과정에 걸친 소비자 보호 체계를 구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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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은행 과실 없어도 보이스피싱 배상' 발의…법적 한도 5000만원
더불어민주당이 23일 보이스피싱 피해 발생 시 은행 등 금융회사의 과실이 없더라도 최대 전액 배상 책임을 지도록 하는 법안을 발의했다. 민주당 보이스피싱 태스크포스(TF) 간사인 조인철 의원과 국회 정무위원회 여당 간사인 강준현 의원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금융사의 무과실 배상책임을 규정한 '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 방지 및 피해금 환급에 관한 특별법 개정안'을 각각 발의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보이스피싱은 더 이상 개인이 홀로 감당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니다"라며 "피해가 발생했을 때 그 책임이 끝내 피해자에게만 남는다면 보이스피싱과의 싸움은 결코 끝날 수 없다. 두 법안은 모두 보이스피싱 피해자는 보호받아야 하며 금융 시스템은 피해 회복에 책임을 져야 한다는 분명한 원칙을 공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앞서 민주당과 정부는 지난 9월 당정협의회를 통해 금융회사에 보이스피싱에 관한 피해를 일부 또는 전부 배상하도록 하는 무과실 배상책임제를 법제화하는 데 뜻을 모았다. 이에 두 의원의 발의안은 모두 보이스피싱 피해에 대한 금융회사의 무과실 책임제를 도입하되 상한선·하한선 등을 차별화한 내용을 각기 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