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
직원 10명 추첨해 1년치 월세·대출금 이자 지원 앞서 만우절 농담으로 "100명 평생 대출금·이자 지원 약속" 이승건 토스(비바리퍼블리카) 대표가 직원 10명의 1년치 월세와 대출금 이자를 지원한다. 토스는 1일 "이승건 대표가 토스팀 동료 10명을 추첨해 1년 치 월세와 대출금 및 이자 지원을 약속했다"고 밝혔다. 한도는 따로 설정하지 않았으며 개별 지원으로 이뤄진다. 이날 이승건 토스 대표는 사내 메신저에서 본인의 부동산 자산에서 발생하는 수익의 사회 환원을 약속했다. 본래 "개인 명의로 소유한 제가 거주 중인 집을 팔고, 그를 통해 만들어진 차익으로 토스 팀원 100명의 월세·이자 전액을 평생 지원하고자 합니다"라고 적었지만 실상은 10명 직원의 1년 치만 지원하기로 했다. 추첨으로 선정된 10명의 1년 치 월세와 대출금 및 이자는 전액 이 대표 사비로 지원된다. 토스 측은 "이 대표가 평소 팀원들의 주거 관련 고충을 해결하기 위한 방안을 늘 고민해온 것은 사실"이라고 설명했다. 이 대표는 이날 자정쯤 사내 메신저에서 "창업하기 전부터 저는 누구는 부동산으로 큰 수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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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뱅크 ATM 수수료 '0원'…전국 모든 기기 내년까지
카카오뱅크가 전국 모든 자동화기기(ATM)의 수수료 면제 정책을 1년 연장한다. 카카오뱅크 고객은 내년에도 은행·편의점 등 전국 모든 ATM에서 입·출금, 이체 등의 거래를 수수료 없이 이용할 수 있다. ATM 수수료 면제 정책은 2017년 7월 카카오뱅크 출범 이후 꾸준히 지속됐다. 출범 이후 올해 11월말까지 ATM 수수료 면제 정책을 통해 고객이 절감한 수수료비용은 누적 기준 4360억원이다. 카카오뱅크는 "어려운 경기 상황에서 고객들의 금융비용 부담 완화에 보탬이 되고자 ATM 수수료 면제 정책을 연장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포용금융을 지속해서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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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P·DC 가입 고객에 커피 쿠폰…하나은행 퇴직연금 이벤트
하나은행이 '3년 연속 퇴직연금 우수사업자, 하나로!'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2025년 퇴직연금사업자 평가'에서 은행권 최초로 3년 연속 우수사업자 및 고용노동부장관상을 수상한 데 따른 것이다. 내년 2월27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개인형IRP와 DC(확정기여형) 가입 손님을 대상으로 하며 개인형IRP의 경우 △100만원 이상 신규가입(자동이체 5만원 및 1년 이상) △1000만원 이상 타 금융기관 연금계좌 가져오기 △1000만원 이상 퇴직금 입금 중 한 가지를 충족하고 하나원큐 앱을 통해 응모한 고객 대상 1500명을 추첨해 스타벅스 커피쿠폰 7매를 증정한다. DC(확정기여형) 손님의 경우 △1000만원 이상 DC(확정기여형) 가입 △1000만원 이상 타 금융기관 DC(확정기여형)에서 하나은행 DC(확정기여형)로 이전 △1000만원 이상 DB(확정급여형) 제도에서 DC(확정기여형)로 제도 전환 후 입금 중 한 가지 조건을 충족하고 하나원큐 앱을 통해 응모한 손님에게 1000명 한정으로 스타벅스 커피쿠폰 7매를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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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연금 1위 국민은행, 박은빈 광고도 통했다…3000만뷰 돌파
KB국민은행이 박은빈과 함께한 '일하는 모두를 위한 일 잘하는 퇴직연금' 광고가 20일 만에 누적 조회 수 3000만회를 돌파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광고는 회사원, 택배 기사, 버스 운전원, 자영업자, 경찰 공무원 등 다양한 직업군의 국민들이 각자의 자리에서 성실하게 일하는 모습을 담아냈다. 이러한 스토리텔링이 큰 공감을 얻으며 조회 수가 빠르게 증가하는 성과로 이어졌다는 게 국민은행 측 평가다. 광고가 3000만 조회 수를 돌파한 가운데, 국민은행이 강조해온 고객 맞춤형 퇴직연금 솔루션과 '일 잘하는 퇴직연금'의 가치 역시 함께 주목받고 있다. 국민은행은 개인형 IRP 적립금 15년 연속 전 금융권 1위, 퇴직연금 자산관리 기준 적립금 50조원 달성(지난 7월7일 기준, DB·DC·IRP 합계) 등 성과를 달성했다. 이외에도 KB국민은행은 올해 3분기 말 기준 디폴트옵션(사전지정운용제도) 상품 적립금 규모에서 전 금융권 1위를 달성했다. 디폴트옵션은 퇴직연금이 낮은 금리의 유휴자금으로 방치되는 것을 막고 수익률을 제고하기 위해 2023년 도입된 제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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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보세]홍콩 ELS와 금융감독 실패
금융감독원이 18일 홍콩 H지수 주가연계증권(ELS) 제재심의위원회를 열었다. 금감원은 KB국민·신한·하나·NH농협·SC제일은행 등 5개 은행에 2조원 규모의 과징금 부과를 사전통지했다. 사상 최대 규모의 과징금이 현실화 할지, 긴장감이 고조된다. 홍콩 ELS 검사 후 제재까지 금융권의 관심은 어디까지가 은행들의 잘못인지, 조단위 과징금이 과하지는 않은지 등이 초점이었다. 하지만 책임의 범위와 수위를 정하는 제재심을 시작하며 중요한 질문이 하나 빠졌다는 생각을 떨치기 어렵다. 이토록 금융소비자를 생각하는 금융당국이라면, 17만명의 계좌에서 4조6000억원의 손실이 날 때까지 왜 아무것도 하지 않았을까. 금융당국은 홍콩 ELS 사태에 책임이 없는가. 금융당국은 인정하기 싫을 수도 있으나 홍콩 ELS 사태는 감독정책 실패가 단초가 됐다. 2019년 해외 금리연계파생결합펀드(DLF)의 대규모 손실사태가 터지자 금융당국은 파생상품 총량규제를 도입한다. 홍콩 ELS를 비롯한 고난도 금융상품에 대해 2019년 11월말 기준 은행별 파생상품 판매 잔액만큼 취급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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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올해 소비자보호평가 '우수' 0곳
올해 금융감독원이 금융회사 29곳을 대상으로 진행한 소비자보호 실태평가에서 '양호' 등급을 받은 곳은 2곳에 그쳤다. '우수' 등급을 받은 금융사는 1곳도 없었고 현대카드가 금융사 중 유일하게 2회 연속 '양호' 등급을 받았다. 금감원이 18일 발표한 '2025년 금융소비자보호 실태평가 결과'에 따르면 평가대상 29개 금융회사 중 양호는 2곳, 보통 19곳, 미흡 8곳으로 집계됐다. 우수등급을 받은 회사는 없었다. 금융소비자보호 실태평가는 금융소비자보호법에 따라 금융사별로 3년에 한 번 실시되는 정기평가다. 이번 평가는 이찬진 원장 취임 후 처음으로 공표된 결과다. 금감원은 올해 CCO(최고소비자보호책임자)의 권한과 독립성, 소비자보호 내부통제위원회의 실질적 운영여부, 소비자보호 인력규모, 성과평가체계(KPI) 등을 집중적으로 살핀 결과 대부분 기본적인 소비자보호체계는 갖췄지만 실질적인 운영 측면에서는 개선이 필요하다고 평가했다. 계량평가에서는 횡령·배임·사기대출, 전자금융사고 다수 발생 등으로 전반적으로 낮은 등급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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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H지수 ELS 과징금 제재 '결론' 내년으로
금융감독원이 홍콩H지수 ELS(주가연계증권) 불완전판매 사태와 관련해 과징금 규모를 결정하는 제재심의위원회(이하 제재심)를 개최했으나 결론을 내지 못했다. 은행권은 자율배상을 근거로 과징금 경감을 주장하고 '적합성 원칙'을 원칙적으로 적용해야 한다고 강조한 것으로 알려졌다. 18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감원은 이날 오후 이세훈 수석부원장 주재로 KB국민·신한·하나·NH농협·SC제일은행 5개 은행을 대상으로 홍콩H지수 ELS 불완전판매와 관련한 제재심을 열었으나 제재수위에 대한 결론을 내지 못했다. 이날 5개 은행은 오후 2시 KB국민을 시작으로 약 40분 간격으로 하나, 신한, 농협, 제일은행 순으로 제재심이 진행되는 11층 대회의실로 들어섰다. 은행별로 준법감시인, ELS 상품 관련 부행장 등 임원 2~3명과 10명 내외의 변호사 등 총 15명 안팎이 참석했다. 제재심에 앞서 A은행 부행장은 "제재심에서 과징금이 깎일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5개 은행은 최근까지 총 1조3437억원을 자율배상했으며 96%의 합의율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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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조원 ELS 과징금, 결론 내년으로"...제재심서 맞붙은 금감원·은행권
금융감독원이 홍콩H지수 ELS(주가연계증권) 불완전판매 사태와 관련해 과징금 규모를 결정하는 제재심의위원회를 개최했으나 결론을 내지 못했다. 은행권은 자율배상을 근거로 과징금 경감을 주장하고 '적합성 원칙'을 원칙적으로 적용해야 한다고 강조한 것으로 알려졌다. 18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감원은 이날 오후 이세훈 수석부원장 주재로 KB국민·신한·하나·NH농협·SC제일은행 등 5개 은행을 대상으로 홍콩H지수 ELS 불완전판매와 관련한 제재심을 열었으나 제재 수위에 대한 결론을 내지 못했다. 지난달 금감원은 5개 은행에 총 2조원대의 과징금과 과태료를 사전 통보했다. 이날 5개 은행은 오후 2시 KB를 시작으로, 약 40분 간격으로 뒤이어 하나, 신한, 농협, 제일은행 순으로 제재심이 진행되는 11층 대회의실로 들어섰다. 은행별로 준법감시인, ELS 상품 관련 부행장 등 임원 2~3명과 10명 내외의 변호사 등 총 15명 안팎의 인원이 참석했다. 제재심에 앞서 A은행 부행장은 "제재심에서 과징금이 깎일 것을 기대한다"며 "충실히 소명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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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L트래블 체크카드', 환율우대 100%·외화예금 특별금리 1년 연장
신한은행이 '신한 SOL트래블 체크카드'의 누적 환전액이 20억 달러를 돌파한 것을 기념해 환율우대 100% 혜택과 외화예금 특별금리 이벤트를 내년말까지 연장한다. 신한은행은 기존에 제공한 전세계 42종 통화 환율우대 100%혜택을 내년말까지 유지한다. 이와 더불어 SOL트래블 외화예금 고객을 대상으로 미국 달러, 유로 통화에 대한 특별금리 혜택도 동일한 기간까지 연장한다. 이날 기준 적용 금리는 △미국 달러 연 1. 5% △유로 연 0. 75%이며 해당 금리는 시장 상황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 신한 SOL트래블 체크카드는 지난해 2월 출시 이후 해외여행·해외결제 고객의 이용이 빠르게 확대되며 국내 대표 트래블카드로 자리 잡았다. 현재까지 발급 고객 수는 270만명을 넘어섰으며 국내·외 누적 이용금액도 5조원을 돌파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출시 22개월 만에 신한 SOL트래블 체크카드 누적 환전액 20억 달러 돌파는 해외 금융 서비스 전반에 대한 고객 신뢰가 반영된 결과다"며 "앞으로도 환전과 결제, 예금까지 연결되는 글로벌 금융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고객 혜택을 확대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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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카드, 소비자보호실태평가 2회 연속 '양호'… 금융사 중 유일
현대카드가 금융감독원의 금융소비자보호 실태 평가에서 2회 연속 '양호' 등급을 획득했다. 18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현대카드는 2021년에 이어 올해 실시된 금융소비자보호 실태 평가에서도 '양호' 등급을 받았다. 카드업계에서 '양호' 등급을 받은 곳은 현대카드가 유일하다. 그중에서도 2회 연속으로 '양호' 등급을 받은 금융사 역시 현대카드뿐이다. 평가 최고 등급인 '우수'를 받은 금융회사는 없기에 우수 다음 단계인 '양호' 등급을 획득한 현대카드가 사실상 가장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볼 수 있다. 이번 금융소비자보호평가에서 금감원은 현대카드에 "소비자 보호 경영 전략을 전사적으로 수립하고, 모집인 완전 판매 모니터링 시스템을 구축해 이상 징후 발견 시 교육과 현장 점검 등 사후 조치를 적절히 수행했다"고 밝혔다. 올해 집중 점검 항목인 소비자 보호 내부통제위원회의 실질적 운영, 금융소비자보호총괄책임자의 권한 및 소비자 보호 내부통제 인력 규모, 성과평가체계 등 소비자 보호 거버넌스 평가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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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은행, 수·금 1시간 단축근무 내년 1월 정식 도입키로
IBK기업은행이 매주 수·금요일 1시간 일찍 퇴근하는 제도를 내년부터 시행한다. 기업은행이 1시간 단축근무를 선제적으로 도입하면서 대형 은행에서도 관련 논의가 속도를 낼 것으로 보인다. 18일 금융권에 따르면 기업은행은 약 3주간 시범 운영하던 'EDGE(Evening Development for Growth & Education) 연수 프로그램'을 내년 1월 정식으로 도입할 예정이다. EDGE 연수는 매주 수·금요일 오후 5시에 퇴근한 뒤 1시간 동안 직무와 관련한 금융연수원 강의를 비대면으로 수강하는 프로그램이다. 기업은행의 기존 근무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로, 수·금요일에만 퇴근 시간이 1시간 앞당겨진다. 다만 퇴근 시간이 빨라져도 은행 영업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로 변동이 없다. EDGE 연수는 교육 프로그램의 형태를 띠고 있지만 사실상 단축근무를 위한 제도다. 시범 운영 당시에도 기업은행 노동조합이 전 직원의 참여를 독려하면서 대부분의 직원이 수·금요일에 1시간 일찍 업무를 마치고 퇴근길에 강의를 수강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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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장나라, 유기동물 보호 위해 신한금융 본점서 일일 바리스타 변신
신한금융그룹이 18일 서울 중구 본점에 있는 '카페스윗'에서 시니어 특화 브랜드 '신한 SOL메이트' 광고 모델인 배우 장나라와 유기동물 보호를 위한 기부 활동을 진행했다. 신한금융은 유기동물 보호 활동에 힘쓰는 장나라의 행보에 공감해 지난 3월에 이어 두번째로 행사를 마련했다. 이날 조성된 커피 판매 수익금과 모금액은 유기동물 보호 단체인 '천사들의 보금자리'에 전달돼 유기동물의 가정 입양 지원과 치료비 등 보호 활동 전반에 활용될 예정이다. 신한금융은 신한 프리미어 기부 컨설팅을 통해 장나라와 처음 인연을 맺고 광고 모델로 기용했다. 장나라는 이날 커피 판매를 돕고자 '일일 바리스타'로 변신해 고객들에게 직접 커피를 전달했다. 진옥동 신한금융 회장도 청각장애인 바리스타에게 직접 수어로 커피를 주문하며 기부 활동에 앞장섰다. 신한금융 임직원들은 QR코드를 활용해 자발적으로 모금에 동참했다. 장나라는 "연말을 맞아 신한금융과 함께 유기동물을 위한 나눔에 다시 한번 동참할 수 있어 더욱 뜻깊다"며 "작은 정성이 모여 유기동물들에게 조금이나마 따뜻한 내일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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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광그룹, 흥국화재 김대현·흥국생명 김형표 대표 내정
태광그룹이 2026년 계열사 대표 인사를 단행하며 보험 계열사의 업권별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태광그룹은 18일 김대현 흥국생명 대표를 흥국화재 대표이사로, 김형표 흥국생명 경영기획실장을 흥국생명 대표이사로 각각 내정했다고 밝혔다. 김대현 흥국화재 대표 내정자는 손해보험 업권에서 30년 넘게 근무한 보험 전문가다. 1990년 LG화재(현 KB손해보험)에 입사한 이후 KB손해보험에서 경영전략본부장, 경영관리부문장, 전략영업부문장 등을 역임하며 경영과 영업 전반을 두루 경험했다. 올해 3월 흥국생명 대표로 태광그룹에 합류한 뒤, 이번 인사를 통해 본업인 손해보험 영역으로 자리를 옮기게 됐다. 김형표 흥국생명 대표 내정자는 흥국생명 내부에서 기획·재무·감사 조직을 두루 거친 '재무통'으로 평가받는다. 1994년 제일생명에 입사해 알리안츠생명 경영지원팀장을 지낸 뒤 2008년 흥국생명에 합류했다. 이후 기획관리팀장, 경영기획실장, 감사실장을 거쳤으며 지난해 3월부터는 최고재무책임자(CFO)로 재무 안정과 경영관리 전반을 총괄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