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
-국민성장펀드, 산업은행 딜 우선 처리 지적에 대해선 "지방 딜 우선 처리하는 과정" 박상진 산업은행 회장이 150조원 규모의 국민성장펀드를 집행하는 과정에서 '브로커'를 자처하며 수익을 추구하는 행위를 막겠다고 강조했다. 27일 박 회장은 산업은행을 포함한 기업은행, 신용보증기금, 한국수출입은행, 한국무역보험공사, 기술보증기금 등 6개 정책금융기관과 '정책금융기관 협의회'를 개최하고 '진짜 성장과 생산적 금융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이같이 밝혔다. 박 회장은 "정책금융을 광고하면서 중간에 브로커들이 수익을 착취하는 케이스가 있다"라며 "이번 협의체가 그런 케이스를 정화하는 효과도 있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이어 박 회장은 "기업들은 쓸 데 없는 비용을 써야한다"라며 "그분들(브로커)이 작성한다고 더 가점을 주는 일이 없고 그렇게 끼는게 바람직하지 않다고 생각해 신경쓰고 있다"고 말했다. 최근 일부 컨설턴트 기업 등이 중소기업 등에 국민성장펀드 사업에 선정될 수 있도록 컨설팅을 해주겠다는 방식으로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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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은행, 올해 첨단전략산업에 1조3500억원 공급
IBK기업은행이 10일 국민성장펀드 10조원 참여 계획의 일환으로 2026년 첨단전략산업 및 관련 생태계에 1조3500억원 규모의 지원을 승인해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기업은행은 총 1조3500억원 중 기업투자 부문 8500억원, 인프라 부문 5000억원을 국민성장펀드와 함께 첨단전략산업 및 관련 생태계에 공급한다. 기업투자 부문에서는 은행권 최대 규모 수준인 8500억원을 혁신 중소?벤처기업의 생애주기별 맞춤형 모험자본으로 공급해 기술개발, 기술사업화, 스케일업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혁신 중소·벤처기업에는 모펀드 운용 경험과 전문성을 보유한 운용사를 통해 투자하고 스케일업·성숙기 기업에는 기업의 재도약과 성장을 촉진할 수 있는 운용사를 자체적으로 선별해 맞춤형 투자를 진행한다. 전력, 용수, AI데이터센터 등 에너지 인프라 확충과 국가 전략 산업 관련 인프라에 5000억원을 투자해 첨단전략산업 인프라 생태계 조성에도 기여할 예정이다. 특히 해당 펀드는 인프라 전문성을 갖고 있는 IBK자산운용이 운용하며 100% 그룹 자본으로 조성해 IBK금융그룹의 자본력과 운용역량을 집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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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미래재단, '어르신 IT 행복 배움교실' 확대 운영
우리금융그룹 우리금융미래재단이 시니어 디지털 금융교육 프로그램인 'WOORI 어르신 IT 행복 배움교실'을 3월부터 확대 운영한다. 'WOORI 어르신 IT 행복 배움교실'은 우리금융미래재단이 2024년부터 운영하고 있는 시니어 맞춤형 디지털 금융교육 프로그램이다. 지난해는 전국 11개 배움터에서 총 280회 교육을 통해 1837명의 어르신이 참여했다. 올해는 규모를 확대해 16개 배움터에서 총 456회 교육을 실시해 3080명의 어르신에게 교육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전년 대비 약 1. 6배 확대된 규모다. 교육은 우리은행이 서울과 수도권 주요 복지관에 조성한 WOORI 어르신 IT 행복 배움터에서 이달부터 오는 12월까지 약 10개월간 진행한다. 커리큘럼은 △스마트폰 기본 사용법 △모바일뱅킹 이용 방법 △키오스크 주문 △택시 호출 △AI 활용 방법 △금융사기 예방법 등 일상생활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수강생 수준에 따라 기초반과 심화반으로 나눠 맞춤형 교육을 진행하며 배움터에 마련된 다양한 IT 기기를 활용해 이론과 실습을 병행할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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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금공, AI로 금리·상환부담 분석…맞춤형 모기지 추천 서비스
합리적인 주택금융 상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한국주택금융공사가 고객별 맞춤형 모기지 추천 서비스를 개시한다. 이 서비스는 '대국민 맞춤형 AI 플랫폼'을 통해 최초 제공하는 서비스다. 공공 마이데이터와 스크래핑 데이터를 분석해 보금자리론 이용 희망 고객의 우선순위(금리 수준, 월 상환 부담, 대출한도)에 따른 최적의 상품구성을 추천한다. 또 이용자의 의사결정 지원을 위해 인공지능(AI) 기술로 이용자의 금리변동 위험 감내 수준 등을 분석한다. 보금자리론 고정금리와 시중은행 주택담보대출의 변동금리를 비교·진단하는 경험을 제공한다. 해당 서비스는 공사 누리집 인터넷뱅킹이나 스마트주택금융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서류 제출 없이 로그인만으로 이용할 수 있다. 김경환 주택금융공사 사장은 "AI 전환 시대에 발맞춰 국민들이 더욱 편리하게 보금자리론을 이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것"이라며 "대국민 맞춤형 AI 플랫폼 고도화를 통해 다양한 주택금융서비스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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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 불규칙한 사장님도 가능"… 토스-IBK저축, 대출 문턱 낮춰
개인사업자 신용평가를 위한 토스의 소호스코어가 저축은행에 처음으로 적용된다. 토스는 IBK저축은행과 손잡고 소호스코어를 활용한 개인사업자 전용 신용대출 상품을 최초로 출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양사는 관련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데이터 기반 개인사업자 신용평가 고도화를 위한 협력에 나섰다. 이번 'IBKSB x Toss 사장님 신용대출' 상품은 토스와 한국평가데이터(kodata)가 함께 개발한 개인사업자 신용평가모형 소호스코어를 외부 금융기관에 처음으로 적용한 사례다. IBK저축은행이 기존에 운영해온 개인 신용평가시스템(CSS)에 소호스코어를 결합해 심사 체계를 한층 정교화한 것이 특징이다. 소호스코어는 기존 금융권에서 활용해온 전통적 신용평가시스템 기반 심사 체계를 보다 고도화하기 위해 개발된 모델이다. 기존 심사 방식이 신용정보원 데이터나 연체 이력 등 정형화된 정보 중심이었다면 소호스코어는 개인사업자 대표 본인의 금융 마이데이터를 활용, 종합적으로 반영해 신용도를 산출한다. 이를 통해 개인사업자를 입체적으로 반영할 수 있는 구조를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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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뱅크 '한달적금' 누적 1400만좌 돌파...이용자 63%가 4050
카카오뱅크가 '한달적금'이 출시 2년 5개월 만에 누적 계좌 개설 수 1400만 좌를 돌파했다고 10일 밝혔다. 짧은 적금 만기와 재미 요소로 '쉽고 부담 없는 국민 적금'으로 자리잡았다는 설명이다. 카카오뱅크가 2023년 10월 출시한 '한달적금'은 100원부터 3만원까지 매일 소액을 저축하며 재미있게 돈을 모으는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설계된 단기 적금 상품이다. 31일이라는 짧은 만기로 끝까지 적금을 유지하기 쉽고 납입할 때마다 '춘식이' 캐릭터가 31층 건물을 한 층씩 오르는 시각적 즐거움을 더했다. 이러한 인기에 힘입어 '한달적금'은 출시 약 7개월 만에 500만좌, 1년 5개월 만에 1000만좌를 달성했으며, 이달 초 1400만좌를 넘어서는 등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상품을 이용하는 고객 저변도 확대됐다. 출시 초기에는 30대 이하 젊은 층의 비중이 높았으나 현재는 40대(31%)와 50대 이상(32%) 고객이 전체의 63%를 차지하며 중장년층까지 아우르는 상품으로 자리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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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금융, 금융지주 최초 '금융소비자보호의 날' 제정
NH농협금융지주가 금융소비자보호 문화를 전사적으로 확산시키기 위해 금융지주 최초로 '금융소비자보호의 날'을 제정한다. 농협금융은 지난 9일 금융소비자보호의 날 제정 기념 행사를 진행하며 매년 3월 15일 세계소비자권리의 날이 포함된 주의 첫 영업일을 '금융소비자보호의 날'로 지정하고 해당 주간을 '금융소비자 보호 주간'으로 운영한다는 계획을 밝혔다. 이날 농협금융은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이찬우 농협금융 회장의 메시지를 공유하고 온라인 교육을 실시해 금융소비자보호의 실천 방향을 공유했다. 또 소비자보호지수 종합평가 결과와 제도개선 사례, 대외 홍보 실적 등을 종합 평가해 금융소비자보호 최우수 우수 자회사를 선정해 시상했다. 최우수 자회사로 선정된 NH농협은행은 2023년부터 매년 '금융소비자보호 연도대상'을 개최해 전사적인 소비자보호 추진 환경을 조성해 왔다. 특히 2025년에는 고객 자산 보호를 위해 금융권 최초로 '의심계좌 모니터링센터'를 24시간 운영해 연간 약 1000억 규모의 금융사기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는 성과를 거뒀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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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생명, 치매단계별 보장 'NH올원더풀기억안심치매보험' 출시
NH농협생명이 치매 진행단계별 보장을 강화한 'NH올원더풀기억안심치매보험'을 10일 출시했다. 이 상품은 경도 치매 진단 시에도 최대 10년간 매월 생활자금을 지급해 장기간 치료와 돌봄에 대비할 수 있도록 설계된 점이 특징이다. 특히 치매초기 단계에서 질병 진행을 늦추는 효과가 입증된 '레켐비' 등 최신 표적약물치료를 보장한다. 보험 기간 중 치매가 발생하지 않을 경우 연금으로 전환해 노후자금으로 활용할 수 있고, 연금 전환 이후 치매가 발생하더라도 잔여 보장금액으로 생활자금을 추가로 지급 받을 수 있다. 아울러 치매보험 전용 계약전알릴의무를 신설해 유병자도 치매 보장이 가능하도록 가입 문턱을 낮췄다. 박병희 NH농협생명 대표는 "치매는 조기 진단과 장기 치료가 중요한 질환인 만큼 치료 단계와 상황에 맞는 보장 구조를 마련하는 데 중점을 뒀다"며 "앞으로도 고령화 시대에 대비한 실질적인 치매 보장 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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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실 나도 제재 없다"…금융위, 국민성장펀드 투자에 대폭 '면책'
국민성장펀드 투자에 참여한 금융기관이 손실을 보더라도 고의나 중대한 과실이 없는 한 제재를 받지 않게 된다. 금융권이 투자 실패를 우려해 첨단전략산업 투자에 소극적으로 나서는 문제를 줄이기 위한 조치다. 금융위원회는 지난 6일 면책심의위원회를 열고 국민성장펀드에 참여하는 금융기관의 출자·융자 업무에 대해 면책을 부여하기로 의결했다. 이번 면책은 국민성장펀드와 함께 투자하거나 대출을 집행하는 금융기관의 업무 전반에 적용된다. 구체적으로 △국민성장펀드가 직접 투자하는 건에 함께 참여하거나 △정책성펀드에 LP(유한책임투자자)로 참여하는 경우 △인프라 투·융자 사업에 참여하는 경우 △초저리대출시 공동대출로 참여하는 경우 등이다. 이 경우 투자 결과 손실이 발생하더라도 고의나 중과실이 아닌 경우 금융 관련 법령에 따른 검사·제재 대상에서 제외된다. 예를 들어 직접 투자의 경우, 국민성장펀드 기금운용심의회에서 A기업에 3000억원을 유상증자하는 것에 투자하도록 심의했다고 가정하자. 이 경우 자금조달 과정에서 B은행, C증권사가 각각 25%에 해당 하는 자금을 출자해 자금 조성 완료 후 유상증자시 신주 취득할 경우 각각 25%에 해당하는 출자 업무에 대해서는 손실이 나도 B은행과 C증권사 기관은 물론 임직원의 경우에도 제재를 받지 않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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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대영 "생산적 금융 승자에 시장 관심 쏠려"…금융권, 투자 본격화
"향후 시장의 관심은 생산적 금융 전환 과정에서 어떤 금융사가 진정한 승자가 될 것인지가 될 것이다" 권대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은 지난 9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3차 금융업권 생산적 금융 협의체'에서 "단순한 지원 규모가 아니라 유망 산업과 지역을 선점해 발굴하고 지원한 실적이 수익으로 이어지고 주주로부터 금융사와 경영진의 경쟁력을 평가받을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권 부위원장은 "새 정부가 들어선 이후 부동산 망국병을 끊어내는 구조적·질적인 금융산업의 변화가 있었다"고도 언급했다. 실제 5대 은행(국민·신한·하나·우리·농협)의 지난달말 기준 기업대출 잔액은 778조2000억원으로 전월 대비 6조8000억원 증가한 반면 가계대출 잔액은 690조3000억원으로 1조2000억원 감소했다. 그는 생산적 금융의 활성화를 위해 △KPI(성과평가) 개선 △정부 차원의 면책에 대한 건의 △지역투자 확대 등을 주문했다. 우선 권 부위원장은 KPI 개선시 실제 현장직원의 의사결정에 영향을 미치도록 해달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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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오르는 주담대 금리… 더 벌어지는 예대금리차
시중은행의 주택담보대출(이하 주담대) 금리가 이달 초 잠시 주춤했다가 1주일 만에 다시 상승했다. 금융당국의 가계대출 총량관리 기조 속에 은행권이 대출수요 조절에 나서면서 금리인상 흐름이 이어지는 모습이다. 9일 금융권에 따르면 4대 시중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의 5년 금융채 금리를 기준으로 한 고정 또는 혼합형 주담대 금리는 이날 기준 연 4. 31~5. 91% 수준으로 나타났다. 은행별로 보면 △우리은행 연 4. 71~5. 91% △KB국민은행 4. 48~5. 88% △신한은행 연 4. 31~5. 71% △하나은행 연 4. 432~5. 632% 수준이다. 이달 들어 주담대 금리는 각 0. 10%포인트(P) 안팎 상승했다. 이달 초 주담대 금리가 잠시 꺾인 지난 3일과 비교하면 하나은행은 상·하단 금리가 각각 0. 19%P 올랐고 △신한은행 0. 13%P △국민은행 0. 10%P △우리은행은 0. 13%P 상승했다. 은행권에서는 이같은 금리인상을 가계대출 증가속도를 조절하기 위한 움직임으로 본다. 통상 2월에 발표되는 가계대출 관리방안이 확정되진 않았지만 은행들이 선제적인 대출억제에 나섰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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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계대출 잡아라" 상호금융 집단대출 빗장
가계대출 증가의 온상으로 지목된 상호금융이 대출영업을 차례로 축소한다. 특히 가계대출 급증을 야기하는 집단대출을 집중적으로 통제하는 모양새다. 9일 금융권에 따르면 전국 지역단위 농협은 이날부터 중도금·이주비대출의 신규취급을 중단했다. 재개시점은 미정이다. 농협은 이보다 앞서 모집인을 통한 대출도 전면중단했다. 중단조치 이전에 접수된 중도금·이주비대출 신청엔 정상적으로 대출이 허용된다. 농협이 대출영업을 축소한 것은 가계대출 총량관리 때문이다. 금융당국에 따르면 지난 1월 금융권의 가계대출 증가는 농협 등 상호금융이 주도했다. 2금융권에서만 가계대출이 2조4000억원 증가했는데 이 중 농협이 1조4000억원을 차지했다. 농협 관계자는 "가계대출 관리 차원에서 한 사전적 조치"라며 "추가조치는 앞으로 가계대출 관리상황에 맞게 검토해 진행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신협도 지난달부터 오는 6월 말까지 모집인을 통한 대출을 전면중단했다. 집단대출 심사도 현재는 중단했다. 개별 신협조합 중 가계대출 취급한도를 초과한 곳은 비조합원 대상의 영업도 중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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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담대 금리 다시 상승…예금은 2% 후반대에 예대금리차 확대
시중은행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이달 초 잠시 주춤한 뒤 일주일 만에 다시 상승하고 있다. 금융당국의 가계대출 총량 관리 기조 속에 은행권이 대출 수요 조절에 나서면서 금리 인상 흐름이 이어지는 모습이다. 9일 금융권에 따르면 4대 시중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의 5년 금융채 금리를 기준으로 한 고정 또는 혼합형 주택담보대출 금리는 이날 기준 연 4. 31~5. 91% 수준으로 나타났다. 은행별로 보면 △우리은행 연 4. 71~5. 91% △KB국민은행 4. 48~5. 88% △신한은행은 연 4. 31~5. 71% △하나은행은 연 4. 432~5. 632% 수준이다. 이달 들어 주담대 금리는 0. 10%포인트(P) 안팎씩 상승했다. 이달 초 주담대 금리가 잠시 꺾였던 지난 3일과 비교하면 하나은행은 상 ·하단 금리가 각각 0. 19%P 올랐고 신한은행 0. 13%P, 국민은행 0. 10%P, 우리은행은 0. 13%P 상승했다. 은행권에서는 이같은 금리 인상을 가계대출 증가 속도를 조절하기 위한 움직임으로 보고 있다. 통상 2월에 발표되는 가계대출 관리 방안이 확정되지 않았지만 은행들이 선제적인 대출 억제에 나서고 있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