츄로스토리, “건강하고 맛있는 츄러스로 디저트시장 공략”

츄로스토리, “건강하고 맛있는 츄러스로 디저트시장 공략”

B&C 임수정 기자
2014.08.22 16:54

-남준호 대표 인터뷰

“츄로스토리 부산 매장에서는 실제 손님들이 줄을 서서 츄로스토리의 츄러스를 먹습니다. 흔히 맛 본 츄러스와는 다르기 때문입니다. 츄로스토리만의 특별 레시피로 본사에서 직접 반죽을 하여 당일 배송을 원칙으로 하기 있기 때문에 신선도뿐만 아니라 맛과 영양이 뛰어나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스페인 전통 츄러스 전문 카페 츄로스토리 남준호 대표의 말이다.

츄로스토리는 흔히 놀이공원, 극장에서 먹던 츄러스를 오리지날츄 외 슈크림밀크츄, 초코츄, 피넛츄, 크림치즈츄 등 필링츄와 아이스츄, 기호에 따라 5가지 소스를 찍어 먹을 수 있는 퐁듀츄 등으로 츄러스의 종류를 다양하게 하여 디저트화 시킨 츄러스 전문 카페다.

츄로스토리 남준호 대표/사진제공=츄로스토리
츄로스토리 남준호 대표/사진제공=츄로스토리

다양한 종류뿐 아니라 제조방법부터 달라 츄로스토리의 츄러스는 타 브랜드의 츄러스와 겉모습부터 다르다. 츄로스토리의 츄러스는 노즐이 길고 색상이 밝다. 60년 이상 츄러스만 만들어온 스페인 현지업체와 함께 특수 제작한 기기를 사용하고 츄로스토리만의 특별 레시피로 본사에서 반죽한 재료만을 사용하기 때문이다. 냉동 제품이 아닌 신선한 재료로 100% 해바라기유로 매장에서 직접 튀겨 신선도가 높고 더욱 쫄깃쫄깃하다.

2010년 10월 부산 서면점으로 시작한 츄로스토리는 부산의 큰 인기에 힘입어 2012년 12월 전국 프랜차이즈를 시작해 울산, 대구, 서울로 규모를 확장했다. 남준호 대표는 “외식 프랜차이즈부터 빙수와 같은 디저트 류 프랜차이즈까지 부산에서 올라와 전국적으로 성공한 브랜드가 많다”며 “츄로스토리도 부산에만 12개점을 있으며 울산, 대구를 거쳐 최근 서울에 3개의 매장을 오픈했다. 서울 홍대점, 사가정점, 건대점은 8평 남짓 되는 소규모 매장에서 월 500~600만 원 정도의 순이익을 내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츄로스토리는 샵앤샵으로 기존의 카페에 츄로스토리의 츄러스를 유통하고 있다. 최근에는 대기업 프랜차이즈에서 디저트 메뉴로 여러 츄러스 비교 후 츄로스토리의 츄러스를 선택하여 곧 전국에서 츄로스토리의 제품을 맛볼 수 있게 될 예정이다.

남 대표는 “테이크아웃이 강화된 소규모 창업에 안정된 매출과 투명한 경영으로 신뢰도가 점점 쌓여 많은 예비 창업자들의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 올해 안테나 매장으로 이태원 경리단길점과 명동점이 오픈될 예정”이라며 “전국 제조공장 설립 및 유통 시스템을 확립하여 12월까지 300호점 가맹점을 오픈하여 새로운 패러다임의 디저트 프랜차이즈로 성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츄로스토리는 아이스크림 브랜드 FC츄로스토리로 세컨 브랜드를 선보였다. FC츄로스토리는 기존 츄로스토리의 츄러스에 다양한 고급 토핑 아이스크림 메뉴를 강화한 아이스크림 전문 브랜드다. 현재 부산 지점과 대구 지점에서 테스트 중이다.

츄로스토리의 자세한 사항은 츄로스토리 홈페이지(www.츄로스토리.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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