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창업박람회가 예비 창업주들의 필수 교육코스이자 정보수집의 장으로 확고하게 자리매김한 가운데 지난 25일부터 27일까지 서울 학여울역에 서울종합무역전시장(SETEC)에서는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가 주최한 ‘2016 제 37회 프랜차이즈산업박람회’가 150여 업체의 200여 브랜드가 360여개(7,948㎡)부스를 가득 메운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프랜차이즈 산업의 성격상 이번 전시기간 중에는 역시 다양한 요식업 프랜차이즈 브랜드가 예비 창업주들에게 선을 보였다.
특히 이번 박람회는 유니크한 메뉴 구성과 최고 수준의 원가대비 수익률을 앞세운 종합 분식 브랜드 ‘얌샘김밥’이 단연 예비 창업주들 사이에서 조용한 열풍을 일으켰다.
얌샘김밥의 한 관계자는 “예비창업주들이 얌샘김밥 창업에 높은 관심을 보인 이유는 역시 여타 프리미엄 김밥 브랜드에서 찾아볼 수 없는 참신하고 독특한 메뉴 구성과 높은 마진율이었다”며 “보통 창업박람회를 통해 100여 명의 예비창업주들을 만났지만 이번 박람회 기간에는 그보다 20~30% 많은 상담이 이루어졌다”며 만족감을 나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