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스터치, 코로나19 확산 '가맹점 단계별 지원대책'

맘스터치, 코로나19 확산 '가맹점 단계별 지원대책'

중기협력팀 오지훈 기자
2020.02.25 16:14

버거&치킨 브랜드 맘스터치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전국 가맹점을 대상으로 단계별 지원 대책을 마련해 시행한다고 25일 밝혔다.

맘스터치는 전국 가맹점을 '확진' '심각' '주의'의 3단계로 나눠 각 단계별로 본사 차원의 실질적 지원을 진행한다.

코로나19 확진자의 동선으로 확인된 가맹점은 '확진'으로 분류해 자발적 휴점과 추가 방역을 진행할 예정이다. 매출 피해를 위로하는 차원에서 소정의 격려금 및 물품 대금을 지원한다.

'심각' 단계는 질병관리본부에서 지정한 '감염병 특별관리지역'에서 영업 중인 가맹점이 대상이다. 소정의 물품 대금을 지원하며 현재 대구·경북 지역이 여기에 해당한다.

대부분의 가맹점은 '주의' 단계로 분류해 본사에서 위생 관련 예방 점검을 지원하는 비상운영체제에 들어간다.

맘스터치는 모든 가맹점을 대상으로 손 소독제 및 마스크 등의 위생 물품을 사전에 확보해 선제적으로 공급한 상태다. 앞으로는 본사 차원에서 가맹점 피해를 최소화할 매출 증대 프로모션을 지원할 방침이다.

맘스터치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산으로 가맹점들의 어려움이 늘어 실질적인 보탬이 될 단계별 지원책을 마련했다"면서 "어려운 상황이지만 맘스터치와 가맹점이 힘을 모아 사회적·경제적 위기를 극복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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