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런 버핏도 책상 위에 두고 읽는 책
“<현명한 투자자>는 지금까지 나온 투자서 중 단연 최고라고 생각하는 책이다.” 워런 버핏의 말이다.
저자 벤저민 그레이엄(Benjamin Graham)은 워런 버핏의 스승으로 알려져 있으며, 가치투자의 고전 《증권분석》과 《현명한 투자자》를 저술한 가치투자의 아버지(1894~1976)이다.

투자 핵심은 ‘안전 마진’
“투자 핵심은 ‘안전 마진’이다”라고 말한 벤저민 그레이엄은 이익의 극대화가 아니라 손실의 최소화를 강조하면서, 절대로 손해 보지 않는 투자 원칙을 전수한다.
‘투자란 철저한 분석을 기반으로, 원금 안전성과 적정한 수익을 보장하는 약속’이라고 규정하는 그레이엄은 투자자가 철저한 ‘가치투자’를 통해 손실을 피하고 장기적인 투자 전략의 길로 가도록 이끈다.
저자는 “가치투자는 단순하다. 기업의 진정한 가치를 따져보라(내재가치), 손해보지 마라(안전마진). 이 두 가지 원칙만 지키면 된다. 주가가 내재가치보다 싸면 투자를 두렵게 만드는 주변의 소문은 모두 무시하고 사라. 반대로 주가가 내재가치보다 높아져 안전마진이 사라지면 주위에서 아무리 좋다고 떠들어도 팔아라. 성공한 투자자들은 모두 대중을 따라가지 않고 과감하게 반대 방향으로 갔다”라고 말한다.
결국 그레이엄이 말하는 ‘현명한 투자자’란 참을성 있고 충실히 연습하며 배움을 게을리 하지 않는 투자자다. 그레이엄이 남기고 간 가치투자는 주식 역사에 지워지지 않을 거대한 전략으로 남았다.
<현명한 투자자 개정4판>과 함께 국내 발행된 <현명한 투자자 해제>는 벤저민 그레이엄이 강조한 이론을 한국 주식시장에 적용해 설명한 것으로, 출간되자마자 많은 국내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현명한 투자자>는 투기가 아닌 투자를 꿈꾸는 이들의 교과서

최근 우리나라는 코로나19 이후 ‘동학개미운동’이라는 신조어를 만들어낼 정도로 전 국민이 주식 투자에 관심을 갖고있다. 이 가운데 저자의 “투자란 공부와 분석을 통해 원금의 안전과 충분한 수익을 약속받는 행위이며, 이 요건을 충족시키지 못하면 투기”라는 말은 모두가 주목해야 마땅한 지침처럼 다가온다. <현명한 투자자 개정 4판>은 투기가 아닌 투자를 꿈꾸는 많은 이들의 교과서가 될 것이다.
가치투자의 아버지이자 워런 버핏의 스승 벤저민 그레이엄의 <현명한 투자자>는 1949년 초판 이래 개정2,3판을 거쳐 1973년 개정4판을 발행했다. <현명한 투자자 개정4판>(벤저민 그레이엄 지음/이건 옮김/신진오 감수/국일증권경제연구소)은 벤저민 그레이엄이 살아생전 직접 쓴 마지막 개정판이라는 데 의의가 있다.
독자들의 PICK!
<현명한 투자자> 외에 국일증권경제연구소에서 출간한 <현명한 투자자 해제>(신진오 지음 /국일증권경제연구소) 역시 주식 투자자들에게 인기다. 벤저민 그레이엄의 이론을 한국 주식시장에 적용하여 알기 쉽게 설명한 최고의 해제로 평가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