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아제약, 정품 확인 '스웹스' QR코드 홀로그램 도입

상아제약, 정품 확인 '스웹스' QR코드 홀로그램 도입

중기협력팀 이두리 기자
2020.12.21 17:01

위조방지 홀로그램 전문업체 알엠지가 건강기능식품 전문기업 상아제약에 정품 홀로그램 '스웹스'를 납품한다고 21일 밝혔다.

알엠지의 스웹스는 보안 홀로그램에 모바일 정품 인증 시스템을 결합한 라벨이다. 정품 인증 기능뿐 아니라 유통 관리 및 AS(애프터서비스)용 고객 관리 서비스도 제공한다.

상아제약은 홍삼 및 유산균, 석류 등 다양한 건강식품을 개발한 업체다. 기존에는 홀로그램 스티커로만 정품 확인을 해왔다. 스웹스를 도입해 정품 인증을 더욱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상아제약 관계자는 "현재 유산균 라인과 젤리형 제품군에 스웹스 홀로그램 라벨을 부착했다"며 "다른 상품 라인에도 부착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글로벌 시장 확대를 위해 중국 및 일본, 동남아 현지 기업들과 협력 관계를 맺고 있다"며 "글로벌 시장으로 유통되는 만큼, 브랜드 이미지를 보호하고 짝퉁으로 인한 소비자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스웹스를 도입했다"고 덧붙였다.

알엠지에 따르면 상아제약이 도입한 스웹스 정품인증 홀로그램에는 히든 문구가 삽입됐다. 육안으로는 확인이 어려우며 레이저로 비춰야만 확인 가능하다.

상아제약의 제품에 정품 홀로그램 '스웹스'가 도입됐다/사진제공=알엠지
상아제약의 제품에 정품 홀로그램 '스웹스'가 도입됐다/사진제공=알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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