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성 생애주기별 기능성 의류 판매 전문 스타트업인 단색이 아동·청소년용 브라런닝 '자유브라탑 주니어'를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자유브라탑 주니어 시리즈는 차세대 친환경 원단으로 꼽히는 텐셀로 제작한 속옷이다. 수분 조절력이 좋아 정전기에 강하며 체온 조절에 도움을 준다. 또 수분 관리력이 뛰어나 세균이 번식하기 힘든 환경을 조성하는 장점도 있다.
청소년기 체형에 맞게 착용할 수 있도록 주니어와 하이틴 두 버전으로 출시했다. 자유브라탑 주니어는 브라를 처음 착용하는 초등학교 4학년 전후를 대상으로 제작됐다.
일반적인 주니어브라가 아닌 아랫배까지 덮어주는 런닝브라 형태다. 주니어 속옷 입문기에 흔히 착용하는 브라나시를 심리스 스타일로 제작했다. 재단 경계선에 원단을 한겹 더하는 '울트라 퓨징' 기법을 사용, 심리스 착용감은 유지하면서 내구성을 더했다.
자유브라탑 하이틴은 가슴이 발달하기 시작한 중학생 시기부터 착용 가능하다.
황태은 단색 대표는 "브라런닝 형태의 주니어 속옷은 고객분들이 꾸준히 요청해주신 제품"이라며 "겨울철 민소매 이너웨어를 껴입는 대신 자유브라탑 주니어 한 장만 입으실 수 있도록 제작했다"고 말했다.
단색은 IBK기업은행의 창업육성 플랫폼 'IBK창공(創工) 구로' 1기 육성기업으로 액셀러레이터 씨엔티테크(CNT테크)가 함께 육성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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