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란 모공앰플' 흥행…올리브인터내셔널, 상반기 매출 201억

'장영란 모공앰플' 흥행…올리브인터내셔널, 상반기 매출 201억

최태범 기자
2022.08.02 16:41

브랜드 커머스 기업 올리브인터내셔널이 올해 상반기 매출이 전년동기 대비 68% 증가한 201억원을 기록했다고 2일 밝혔다.

2018년 설립된 올리브인터내셔널은 현재 △밀크터치 △성분에디터 △비프로젝트 △시모먼트 △깔끔상회 △하루공방 등 6개의 브랜드 커머스 사업을 하고 있다. 뷰티 브랜드와 생활용품, 유아용품 등 다양한 제품군을 갖췄다.

올해 상반기 매출은 '장영란 모공앰플'로 알려진 스킨케어 브랜드 성분에디터가 견인했다. 성분에디터의 상반기 매출이 116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485% 상승했다. 특히 '그린토마토 포어리프팅 앰플'이 판매 호조를 보였다.

올리브인터내셔널은 성분에디터의 올해 목표 매출액을 330억원으로 설정하고 하반기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가겠다는 계획이다. 해외 매출액은 뷰티·이너뷰티 브랜드 밀크터치의 일본 매출이 확대돼 21억5000만원을 기록했다.

올리브인터내셔널은 밀크터치의 색조 아이템 '올데이 롱앤컬 마스카라'가 하반기 다양한 온·오프라인 판매 채널에 입점하는 만큼 해외 유통망 확대에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하반기 해외사업 목표 매출액은 60억원이다. 올해 전체 매출 목표는 650억원으로 설정했다.

이진호 올리브인터내셔널 대표는 "현재 밀크터치와 성분에디터 외에도 비프로젝트, 시모먼트 등 클러스터 커머스 사업모델을 기반으로 하는 브랜드들이 견고하게 성장하고 있다. 국내 성공 사례를 해외까지 이어나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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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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