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데리고 일하러 가요" 키즈카페 결합된 사무공간 생겼네

"아이 데리고 일하러 가요" 키즈카페 결합된 사무공간 생겼네

김성휘 기자
2024.03.19 08:00

맘블리, '빅블러라운지' 상반기 5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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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맘프로젝트
/사진=맘프로젝트

일하는 부모를 위해 아이 돌봄 시설이 결합된 사무공간이 문을 열었다. 온라인 육아 소셜플랫폼 '맘블리'를 운영하는 맘프로젝트는 인천 송도를 비롯, 오프라인 공간 빅블러라운지를 수도권에 3곳 열었다고 19일 밝혔다.

빅블러라운지는 공동 사무공간(코워킹 스페이스)과 돌봄시설(키즈카페)이 결합된 게 특징이다. 라운지는 맘블리앱에서 육아정보를 제공하는 '앰버서더'인 부모들이 오프라인 미팅, 강의, 세미나 등을 개최할 수 있다. 앰버서더가 아닌 회원도 이용할 수 있다.

키즈카페에는 전문 교사들이 상주하며 아이들을 돌본다. 아이들을 위한 각종 강좌, 놀이터 등이 마련됐다. 이날 현재 송도, 경기 파주와 부천 등 3곳이 있으며 올 상반기 서울 강남권, 김포시 등 2개 센터를 추가로 열 예정이다.

맘프로젝트는 앱(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선배 부모들의 육아 노하우를 제공하는 '페어런트(부모) 테크' 스타트업이다. 2019년 창업, 1500명의 부모들이 육아 노하우를 제공하는 앱 맘블리를 개발했다. 키즈센터 '스칸디아트랩'도 운영한다.

/사진=맘프로젝트
/사진=맘프로젝트

김은주 맘프로젝트 대표는 "빅블러라운지는 맘블리앱을 사용하는 많은 유저들의 요청을 기반으로 설계됐다"며 "맘블리와 연계해 빅블러라운지 회원만의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는 다양한 온·오프라인 서비스를 멤버십으로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 대표는 "지속적인 콘텐츠 개발과 서비스 고도화를 통해 육아가 힘든 모든 부모들을 위한 토탈 육아 솔루션 기업으로 커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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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휘 기자

머니투데이 미래산업부(유니콘팩토리) 김성휘입니다. 국회/정당/청와대를 담당했고(정치부) 소비재기업(산업부), 미국 등 주요증시/지정학/국제질서 이슈를(국제부) 다뤘습니다. EU와 EC(유럽연합 집행위), 미국 워싱턴DC 싱크탱크 등을 경험했습니다. 벤처스타트업씬 전반, 엔젤투자, 기후테크 등 신기술 분야를 취재합니다. 모든 창업가, 기업가 여러분의 도전과 열정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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