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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린골프 예약이 가장 많이 몰린 시간대는 주말 오전 10~12시로 나타났다. 요일별 예약 비율에서는 토요일이 가장 높았으며, 이어 일요일과 금요일이 뒤를 이었다.
18일 스크린골프 및 골프레슨 예약 플랫폼 김캐디가 스크린골프 예약 데이터를 기반으로 분석한 '2024 스크린골프 트렌드 리포트'에 따르면 주말과 주말 전후로 예약이 몰리는 패턴이 뚜렷했고 화요일은 상대적으로 예약률이 가장 낮았다.
이번 리포트는 골프존과 프렌즈스크린 등 주요 스크린골프 브랜드를 총망라했다. 스크린골프 이용자들의 1년간 예약 데이터를 분석해 전국의 매장 점주들에게 시장 전체의 흐름과 고객 트렌드를 파악할 수 있는 인사이트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리포트에 따르면 평일의 경우 오전 11시는 개인 고객이나 자영업자의 이용률이 높았고, 퇴근 후 저녁 6~8시는 직장인들의 모임 시간대로 수요가 집중됐다. 예약 인원은 2인이 47.88%로 가장 높았고 1인 예약(39.53%)도 높은 비중을 보였다.
김캐디 관계자는 "이번 리포트를 통해 각 매장은 골든타임을 공략하고 신규 고객을 단골로 전환하는 전략을 활용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정확한 데이터 분석을 통해 스크린골프 시장의 성장과 성공적인 매장 운영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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