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외국인 채용 플랫폼 코워크(KOWORK) 운영사 코워크위더스(대표 김진영)가 LG유플러스(대표 홍범식)와 '외국인 유학생과 전문근로자의 통신복지 향상'을 위해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한국 체류 외국인의 통신서비스 접근성과 생활 편의성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협약에 따라 LG유플러스는 외국인 유학생 및 외국인 전문근로자가 스마트폰, 인터넷, IPTV(인터넷TV) 등 주요 통신상품을 구매 시 혜택을 제공한다. 코워크위더스는 스마트폰 개통, 요금제 설계, 언어 장벽 해소 등 유학생이 겪는 실질적 불편 해소를 돕는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외국인 대상 공동 프로모션 △정착 초기 필수 정보 제공 △통신서비스 외 비자, 취업, 금융, 정주 지원 등을 함께 모색할 계획이다.
김진영 코워크위더스 대표는 "외국인 유학생과 전문근로자는 한국 사회의 미래 인재"라며 "단순 통신 제휴를 넘어 외국인 생활 전반을 지원하는 디지털 웰컴 패키지 생태계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박성순 LG유플러스 기업모바일·전략영업담당은 "글로벌 소비자이자 미래 핵심 인재를 위한 맞춤형 통신서비스는 통신기업의 사회적 역할"이라며 "이번 협약으로 실질적이고 지속 가능한 고객 경험을 설계해 나가겠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