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동관, 리브랜딩 기념 '왕갈비탕' 등 신제품 HMR 3종 출시

교동관, 리브랜딩 기념 '왕갈비탕' 등 신제품 HMR 3종 출시

김건우 기자
2026.02.23 18:45

HMR(가정간편식) 전문 기업 교동식품의 자체 프리미엄 브랜드 '교동관'이 리브랜딩을 맞아 왕갈비탕, 황태어글탕, 갈비양곰탕 신제품 3종을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교동관은 교동식품의 오랜 노하우를 집약해 정통 한식 보양식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브랜드다. 이번 리브랜딩을 통해 집에서도 전문점 수준의 깊은 맛과 품격을 즐길 수 있도록 메뉴 라인업을 대폭 강화했다.

왕갈비탕은 조선시대 궁중과 양반가에서 즐기던 전통 방식을 구현했다. 큼직한 왕갈빗대만을 선별해 8시간 이상 핏물을 제거하고 수작업으로 손질해 잡내 없는 깊은 육향과 부드러운 식감을 자랑한다. 특히 20가지 재료를 우려낸 육수는 맑으면서도 깊은 풍미를 선사하며, 넉넉한 1kg 용량으로 출시되어 푸짐하게 즐길 수 있다.

황태어글탕은 황태 머리와 껍질을 우린 육수에 사골 육수를 배합해 진하면서도 담백한 맛을 냈다. 수작업으로 찢은 황태살과 껍질을 벗긴 들깨가루를 사용하여 텁텁함 없이 고소하고 부드러운 식감을 완성했으며, 한방 재료를 더해 건강함까지 챙겼다.

갈비양곰탕은 소갈비 육수에 쫄깃한 소위(양)를 더해 식감과 풍미를 모두 잡은 이색 보양식이다. 재래식 된장 베이스에 교동관만의 비법 다대기를 풀어 깊고 칼칼한 국물 맛을 구현했다.

세 제품 모두 냉동 보관 방식으로 장기간 신선함을 유지할 수 있으며, 별도의 손질 없이 해동 후 냄비나 뚝배기에 5~8분간 끓이거나 전자레인지로 간편하게 조리할 수 있어 1인 가구 및 맞벌이 가정에 적합하다.

고병철 마케팅팀 팀장은 "이번 신제품은 가정에서도 건강한 한 그릇으로 제대로 된 한식 요리를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교동관만의 정성과 노하우를 담아 전문점 수준의 깊은 맛과 품격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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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우 기자

중견중소기업부 김건우 기자입니다. 스몰캡 종목을 중심으로, 차별화된 엔터산업과 중소가전 부문을 맡고 있습니다. 궁금한 회사 및 제보가 있으시면 언제든지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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