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즈의제작소' 운영사 콘콘(대표 서소영)이 포브스코리아 선정 '최고의 브랜드 대상'을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
오즈의제작소는 굿즈 추천을 비롯해 디자인, 제작, 패키징·풀필먼트까지 전 과정을 통합 지원하는 플랫폼이다. 기업과 브랜드, 콘텐츠 IP(지식재산권) 보유자가 굿즈 제작 시 겪는 복잡한 절차와 정보 비대칭 문제를 해소하고자 기획됐다. 출시 2년 만에 530개 고객사를 확보하고 누적 제작 굿즈 수량 800만 개를 넘기는 등의 성장세가 이번 수상으로 이어졌다는 설명이다.
회사 측은 "주문제작 전용 공급망관리(SCM) 시스템을 자체 개발해 제작 과정 전반을 투명하게 관리한다"면서 "한국·중국·베트남 등 글로벌 제조 인프라를 활용해 상품을 제작한다"고 말했다.
서소영 콘콘 대표는 "IP를 성장시키는 굿즈를 누구나 만들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