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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업기술진흥원(이하 농진원)이 다음달 20일까지 전북특별자치도 익산시에 위치한 '그린바이오 벤처캠퍼스' 입주 기업과 예비 창업자를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입주는 오는 6월부터 시작될 예정이다.
그린바이오는 천연물, 미생물, 동물용 의약품, 종자, 곤충, 식품 원료 등 농생명 자원에 생명공학 기술을 적용해 제품을 개발·산업화하는 분야다.
이번 모집은 사무·연구용 공간 10곳과 공유 사무실 1곳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그린바이오 분야 예비 창업자와 관련 기업뿐 아니라, 입주기업과 협업 가능한 투자사 및 특허 관련 기관 등도 지원할 수 있다.
선정된 기업은 사무공간 이용은 물론, 제품 개발에 필요한 시험·분석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창업 상담, 전문가 자문, 기술 이전, 해외 진출 지원, 대기업 협력 프로그램 참여 등 다양한 지원이 제공된다.
전영걸 벤처창업본부장은 "그린바이오 산업은 농식품 분야의 핵심 미래 산업"이라며 "기업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연구 인프라와 기술 지원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