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I(인공지능) 기반 스마트 축산 기업 엠트리센(대표 서만형)이 대한한돈협회(회장 이기홍)와 'AI 기술 기반 한돈 산업 발전 및 농가 생산성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양측은 △정밀 사양기술 고도화 △연구 성과의 현장 보급을 위한 교육 및 기술 지원 △스마트 축산 생태계 조성 관련 정책·홍보 협력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기홍 대한한돈협회 회장은 "정부의 스마트농업 확산 정책에 발맞춰 AI와 데이터 기반 관리 체계 구축은 필수적"이라며 "이번 협업으로 농가의 수익성 개선과 스마트 축산 확대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서만형 엠트리센 대표는 "축산업은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체계로 전환되는 시점에 있다"며 "이번 협약을 기점으로 전국 농가에 스마트 축산 기술을 보급해 생산성을 높이겠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