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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벤처기업부가 유망 팹리스 스타트업 5곳을 선발해 삼성전자 등 국내 파운드리 3사에서 시제품(MPW,멀티 프로젝트 웨이퍼) 생산을 지원하는 '모두의 챌린지 팹리스' 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삼성전자(201,000원 ▼5,000 -2.43%), SK키파운드리, DB하이텍(96,500원 ▲1,700 +1.79%) 등 국내 파운드리 3사와 공동으로 팹리스를 선정하고 MPW공정 우선 이용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중기부는 생산 소요비용 최대 2억원을 지원한다. 2022년부터 정기적으로 열려온 사업으로 현재까지 딥엑스, 보스반도체, 퀄리타스반도체(15,810원 ▲450 +2.93%) 등 20개사가 지원을 받았다.
올해는 중기부가 스타트업 오픈이노베이션 지원사업을 '모두의 챌린지' 시리즈로 개편하면서 '모두의 챌린지 팹리스'로 이름을 바꿔 시행된다. AX(인공지능 전환), 방산 분야에 이은 세 번째 '모두의 챌린지' 시리즈다.
지원 대상은 업력 10년 이내 팹리스 스타트업이다. 중기부는 파운드리 3개사와 함께 5개사를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기업에는 12인치 공정(삼성전자, 3개사 지원), 8인치 공정(SK키파운드리·DB하이텍, 2개사 지원)을 지원한다. 중기부는 12인치 공정 활용 기업에는 제작비 최대 2억원을, 8인치 공정 활용 기업에는 최대 1억원을 지원한다.
한성숙 중기부 장관은 "국가 첨단사업의 근간이 되는 시스템반도체 생태계에 대한 지원은 필수적"이라며 "국내 팹리스 스타트업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가지고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 고 밝혔다.